San Jose에서 열린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인텔 G965 내장 그래픽을 전시하여 강한 인상을 주었는데 특히, 비디오 파일 재생 부분에서 ClearVideo 기술을 지원하는 G965가 AMD ATI Radeon X1600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하지만, AMD는 이를 반박했다고 한다.
이 테스트에서는 인텔 G965와 AMD ATI Radeon X1600을 장착한 두 컴퓨터를 side-by-side 데모로 보여주었다고 하며, Silicon Optix의 HQV benchmark DVD를 이용했다고 한다. 또, 두 컴퓨터는 Windows Vista와 2GB의 시스템 메모리로 동일한 사양을 갖추었다고 한다. 영상 재생 플레이어로는 Cyberlink의 것을 이용하였다고 한다.
펄럭이고 있는 미국 국기를 보여주는 영상을 이용했다고 하며, 그래픽 카드들의 비디오 재생이 얼마나 잘 이루어지는 지를 평가했다고 한다. 결과는 AMD ATI X1600이 거대한 10개, 10 pixel의 계단 현상이 발생했고 더 낮은 프레임 레이트를 보여주었다고 한다. 반면, G965는 부드럽게 국기의 줄무늬 사이에서 계단 현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 테스트에 대한 두 회사의 입장은 다른데 인텔의 PR 매니저인 Knupffer는 동일한 Core2 Duo와 동일한 메모리, P965 칩셋, Windows Vista Ultimate 운영체제와 Catalyst 7.2, Intel 15.2 그래픽 드라이버로 테스트 하였기 때문에 부정확한 부분은 없었고 비록 비공식적이지만, AMD 엔지니어들과의 접촉에서도 부정확한 부분은 없었다고 언급했다. 또, 불공정한 것을 배제위해 Windows Media Player를 두 컴퓨터에 동일하게 재생한 결과 두 컴퓨터 모두 속도 저하와 현저한 계단현상이 발생했다고 한다. 그리고 Knupffer는 Cyberlink 플레이어에는 G965 내장 그래픽이 지원하는 ClearVideo 가속과 부드럽게 해주는 루틴 등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이라고 언급하였다.
반면, AMD의 공식적인 언급은 이와 상반된다. AMD 내부 테스트 랩에서 기 데모를 제외한 HQV benchmark Suite를 이용하여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한다. 비록, 인텔과 비교한 데모와는 같지 않지만, Cyberlink 플레이어 대신 내장된 플레이어와 DVD 디코더를 사용하여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한다. 최신 드라이버인 Catalyst 7.12와 AMD 690, intel G965의 15.2 드라이버를 이용하였고 Catalyst Control Center에서 Pull-down detection을 활성화하였다고 한다.
AMD Senior Public Relations 매니저인 Will Willis는 AMD ATI Radeon X1600은 100, intel G965는 40으로 앞섰다고 언급하였다고 한다. 이유는 deinterlacing 기능이 Catalyst Control Panel 혹은 하드웨어 가속 기능이 기본이 비활성화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저널리스트들과 내부 그래픽 엔지니어들과 일치된 의견은 설정 미스나 Avivo가 적절하게 설정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물론, AMD ATI Radeon X1600 그래픽 카드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문제일수도 있다고 언급하였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