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큐브가 오는 3월 15일부터 21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CeBIT 2007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CeBIT은 세계적인 규모의 사무기기 및 정보통신 분야의 박람회로 정보기술(IT), 통신, 소비재 가전제품이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해마다 6천여 개 이상의 업체, 45만명 방문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행사다.
디지털큐브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도약을 위해 이번 전시회에 제품별 컨셉을 반영해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제품을 알리고 해외시장 분석 및 개척의 기회로 삼아 유럽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돌파구를 찾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 출품하는 디지털큐브의 제품은 아이스테이션 넷포스, T43, 미니 및 미니DX 등의 주요PMP 제품군과 아이스테이션 T43 Navi와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7인치 내비게이션 제품 등 내비게이션 제품이 주를 이룬다. 그 외에, UMPC를 통한 기술력을 토대로 기업의 신뢰를 쌓고 해외시장의 관심을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CeBIT행사에 참가 예정인 디지털 큐브의 유연식 대표는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해외 파트너들과의 만남을 통해 향후 해외 비즈니스 채널을 다양화할 계획"이라며 "이번 전시에서는 기업의 색깔과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자사 컬러를 이용한 부스를 마련했으며 제품의 다양한 시연을 위한 환경을 마련하여 해외 시장의 관심을 높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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