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코리아에서 2GB 내장 메모리, 와이파이(Wi-Fi) 무선 통신 기능, 3.5인치 LCD를 내장한 디지털 카메라 '사이버샷 DSC-G1'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니 DSC-G1은 '기가급 스토리지'를 의미하는 G라는 모델명을 가진 제품으로 2GB의 고용량 내장 메모리를 통해 방대한 포토앨범을 담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들고 다니는 블로그를 표방하고 있는 제품이다. 물론 내장 메모리 외에 메모리 슬롯을 통해 메모리 스틱 듀오, 메모리 스틱 프로 듀오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DSC-G1은 첨단 무선 통신 기술인 와이파이를 지원하여 케이블이나 저장매체를 통하지 않고 무선으로 사진을 전송할 수 있으며, 최대 4명이 30m 거리 이내에서 실시간 통신으로 사진을 공유하고 저장할 수 있는 콜레버레이션 샷 기능을 제공한다. 또 디카 최초로 3.5인치 초대형 LCD를 탑재했으며 기존 LCD 대비 약 4배 가량 향상된 92만 화소의 엑스트라 파인 LCD(Xtra Fine LCD)를 탑재했다.
DSC-G1은 광학식 손떨림 보정기능 '수퍼 스테디샷', 고감도 ISO1000을 비롯해 사이버샷 제품 최초로 야간촬영용 특수모드인 '핸드헬드 트와이라이트 모드(Hand-held Twilight Mode)'를 탑재해 광량이 적은 곳에서 보다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저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핸드헬드 트와이라이트 모드는 광학식과 전자식의 손떨림 보정기능이 결합된 인텔리전트 기술로, 흔들림을 최소화해 실내촬영은 물론 야간 촬영에도 안정적인 촬영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소니의 노이즈 감소기술인 '클리어 RAW NR'을 비롯해 명품 칼자이스 바리오테사 렌즈를 장착해 소니만의 프리미엄 이미지 품질을 선사한다.
모든 메뉴를 한눈에 보여주는 '홈(Home)' 버튼, 기능설명을 지원하는 '기능가이드' 등을 비롯한 소니의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탑재했으며, MPEG4 동영상 저장방식을 채택해 초대형 LCD의 활용성을 더욱 부각시켰다. 또한 DSC-G1은 스테레오 사운드로 음악을 즐기면서 사진 슬라이드쇼를 감상할 수도 있다. 배터리 성능은 LCD를 사용하면서도 약 280장까지 촬영할 수 있다.
DSC-G1의 가격은 59만9천원이며, 3월 26일부터 4월 8일까지 전화구매 및 소니 스타일 온라인 쇼핑몰 (www.sonystyle.co.kr), 소니 직영점인 소니 스타일 코엑스, 압구정, 명동점, 부산점, 분당점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한다. 예약판매 이후에는 주요 백화점, 할인점, 양판점 및 전국 소니 공식 대리점, 직영점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소니 스타일 홈페이지 www.sonystyle.co.kr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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