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썬은 18일 썬 창립 25주년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썬을 이끌어 온 주요 기술 및 제품과 향 후 로드맵을 소개 했다. 특히 썬은 이 자리에서 후지쯔와 공동으로 개발한 ‘스팍 엔터프라이즈’ 서버도 처음으로 선보였다. 썬은 지난 25년간 ‘네트웍이 곧 컴퓨터’ 라는 단일 비전 아래 서버,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서비스 등 4S 분야를 통해 개방되고 네트워크화 된 컴퓨팅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다. 썬은 향후 친환경 시스템과 오픈소스 등을 통해 누구든 쉽게 컴퓨팅 리소스를 사용하고, 정보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하며 새로운 기술의 개척자로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썬은 이날 행사에서 하이엔드 시장을 견인할 야심찬 서버 제품으로 후지쯔와 공동으로 개발한 ‘스팍 엔터프라이즈(SPARC Enterprise)’서버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스팍 엔터프라이즈 서버는 속도가 크게 향상된 스팍 칩 기반으로 솔라리스 10 OS를 운영한다. 본 서버는 메인 프레임급 확장성 및 안정성을 요구 하는 고객과 가상화를 통해 높은 시스템 활용 및 성능을 확보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한 최적화 된 시스템이다.
스팍 엔터프라이즈 서버는 완벽한 하드웨어 파티셔닝 및 도메인 기술 어레이를 제공함으로써 시스템 활용율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고객의 요구를 완벽히 충족 시켜준다. 또한 서버는 다운타임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설계 되었으며, 메모리 및 프로세서 등과 같은 컴포넌트의 핫 스왑이 가능한 하드웨어 이중화, 명령 재시도, 메모리 미러링, 확대된 진단 및 치유 기능 등 메인프레임급 RAS (Reliability, Availability, Serviceability)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다.
아울러 솔라리스의 100% 바이너리 호환성 보장을 통해 썬파이어 서버를 도입한 고객은 새로운 스팍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을 호환성의 문제없이 쉽게 도입할 수 있으며, 전세계 유수 기업들이 제공하는 광범위한 솔라리스 애플리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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