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1분기 만에 AMD가 2006년 한 해동안 달성해 놓았던 이익을 빼았아갔다는 소식이 dailytech에 올라왔다.
Mercury Research에 다르면, 인텔은 가격인하를 통해 2007년 1분기에 PC 프로세서 시장에서 80.5%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해 2006년의 부진을 갚았다. 인텔은 강력한 성능의 Core2 프로세서 제품들을 통해 2007년 1분기 동안 2006년 4분기 동안 정지된 74.4%의 점유율로 부터 6%의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세부적으로 데스크탑 시장에서는 8%, 노트북 시장에서는 4%, 서버 시장에서는 7%의 증가를 보였다.
지난 해 AMD는 모든 컴퓨터 분야에서 빠른 시간 내에 높은 성장을 거두었다. 4분기 AMD의 데스크탑, 노트북, 그리고 서버 시장에서 각각 26.5%, 18.3%, 24.4%를 점유했다. AMD의 2006년 3분기 전체 시장 점유율은 23.3%에 접어들었다. 그러나, 경쟁사의 새로운 Core2 프로세서의 등장으로 2006년 4분기 25.3%의 시장 점유율을 잃었다. 인텔은 AMD가 2006년에 달성한 점유율을 20% 아래로 되돌렸다.
분석가인 JP Morgan은 보고서에서 인텔은 우수한 제품과 공격적인 가격 정책으로 AMD를 궁지에 몰아넣었다. AMD는 2분기 동안에도 추가적으로 점유율을 잃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AMD 역시 인텔의 Core2 기반 제품 시리즈와 회사의 가격인하 전략에 정면으로 맞섰지만, AMD는 평균 판매 가격 (Average Selling Prices, ASPs)만 떨어지고 실제 판매량의 하락만 가져왔다.
AMD는 지난 2007년 1분기 $611million을 잃었고 이로 인해 사업을 재편하는데까지 이르렀다고 발표했으며, OEM 시장 상황 역시 AMD에게 유리하지는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