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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콤은 아이리버 신화를 만들었던 프리즘의 2007년 형 업그레이드 모델인 아이리버 'T60'을 30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복합형 컨버전스 기기보다 변인의 기능만을 추구하는 단순형 디버전스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아이리버 'T60'은 MP3 플레이어 고유의 기능에 집중했을 뿐 아니라 소형 크기에 AAA배터리 적용해 편리성과 휴대성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최대 19시간 재생이 가능하며 크기가 작아 목에 걸거나 액세서리로 팔에 고정시키는 등 여러가지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T60은 아이리버 프리즘 신화의 주인공 IFP100 시리즈 프리즘의 삼각 기둥 모양으로 여기에 모던한 감성의 디자인을 접목해 한층 세련된 모습으로 태어났다. 작은 사이즈의 바 형태로 한 손에 쏙 들어오고, 진주펄의 화이트 색상이 적용되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도록 하였으며, 조그 다이얼을 적용해 볼륨조절은 물론, 메뉴이동, 앞뒤 곡 선곡까지 하나의 다이얼로 조작할 수 있다. 또한 6만 5천 컬러 1.01인치 CSTN(Color Super Twisted Nematic) LCD를 채용해 컬러풀한 아이콘과 메뉴, 다채로운 디스플레이를 이용할 수 있다.
36mW(좌, 우 각각 18mW)의 막강한 출력과 SRS WOW HD를 제공해 풍부한 베이스 및 3차원 입체 음향을 즐길 수 있으며, 여기에 막강한 어학공부 기능까지 갖췄다. 40개국의 다국어 지원은 물론 다양한 재생모드, 구간반복, 재생속도조절, 스터디 모드 기능을 모두 지원해 어학용 MP3로 활용할 수 있다. FM라디오, 녹음, 예약 녹음, 알람 기능도 가능하다.
레인콤 기획조정실 임지택 이사는 "T60은 MP3 본연의 기능에 집중해 소비자의 사용성을 최적화한 제품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음악 청취는 물론 뛰어난 어학기능을 갖추고 있어 자녀 선물용이나 어학 공부를 하는 학생, 직장인들이 사용하기에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레인콤은 아이리버 T60을 국내 출시와 더불어 미국, 유럽, 중국, 일본, 홍콩 등 전 세계 6개 대륙 39개 국에 수출을 시작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다양한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최신 복합형 기능의 제품은 물론 다양한 단순형 제품을 통해 제품 라인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이리버 T60의 소비자 가격은 1GB 99,000원, 2GB 129,000원이며, 색상은 블랙, 화이트, 블루 3종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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