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imes에 따르면, NVIDIA는 GPU 관련 새로운 기술을 인텔과 교환할 것이라고 한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NVIDIA는 인텔과 벌써 몇 몇 부분에서 협력을 동의할 것이 결정되었다고 한다.
인텔과 NVIDIA의 크로스라이센싱은 지난 2004년 말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데 이 크로스라이센싱의 결과 몇 달 후 nForce4 Intel Edition 칩셋이 등장했다. 이는 NVIDIA가 인텔 CPU와 호환되는 코어 로직 칩셋과 개발에 대한 권리를 얻었다는 것을 말하며, 현재 NVIDIA는 인텔 CPU에 대한 노하우를 충분히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텔은 2009년과 2010년 즈음하여 외장 그래픽 시장에 다시 뛰어들 계획을 하고 있고 이는 Larabee라 불리는 새로운 그래픽 카드로 알려지고 있다. 게다가 인텔은 벌써 NVIDIA와 AMD ATI에 대적할 만한 Nehalem 프로세서에 그래픽 코어를 넣을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이는 CPU 내에 내장 그래픽 코어를 넣을 계획을 가진 인텔은 칩의 수량을 대폭 늘리지 않으면서 그래픽 어댑터 시장의 점유율을 계속 유지하기 위함이다.
현재 인텔이 여전히 가장 큰 그래픽 어댑터 공급자 (주로 OEM, 내장 그래픽 위주)이지만, NVIDIA와의 새로운 크로스라이센싱을 통해 제품 제조 능력을 향상시키고 고수익을 통해 많은 마진을 남기려는 부분과 로우엔드 시장을 분리하려는 계획이라고 볼 수 있다. 비록, 2007년 1분기 NVIDIA는 가장 큰 데스크탑 그래픽 어댑터 공급자가가 되었지만, 이런 인텔의 계획은 NVIDIA에게도 위협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과거 인텔에 번들된 그래픽 카드들은 AMD ATI와 NVIDIA의 약간의 메인보드가 있었으며, 인텔 번들 (OEM 등) 그래픽 카드 주요 경쟁자로는 AMD ATI가 있었다. 인텔과 NVIDIA의 협력은 NVIDIA GeForce 그래픽 카드 프로모션도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AMD ATI에게는 매우 위협적인 일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