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는 모토로라의 2007년 글로벌 전략 아이코닉 제품 레이저 스퀘어드(RAZR2)를 한국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레이저 스퀘어드는 탠덤 디스플레이(Tandem display)의 기능 혁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경험과, 이음새가 없는 깔끔하고 견고한 바디라인, 진공증착 방식으로 처리된 재질 등을 통한 디자인 혁신으로 통합적인 감성 혁명을 이루어낸 제품이다. 한국 시장에는 세계 최초로 올 해 6월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레이저 스퀘어드는 전체적으로 제품의 이음새(Parting line)를 없애 매끈한 바디 라인에 소비자의 사용성을 방해하지 않는 최적의 범위 내에서 가장 얇은 두께인 11.9mm로 만들어졌다. 전면부는 진공 상태에서 여러 번 코팅 과정을 거치는 진공증착(Vacuum metallization)방식으로 마무리하여 고급스러운 다크 펄 그레이(Dark Pearl Grey) 컬러로 탄생하였다. 높은 강도와 내구성을 위해 내부 프레임에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했으며, 외부 렌즈는 화학적으로 처리한 강화유리로 만들어져 흠집이 나는 것을 방지하였다. 또한, 모토로라는 소비자가 레이저 스퀘어드를 열 때마다 항상 완벽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10만 번 이상의 실험실 검사를 통해 폴더의 접합 부분을 테스트 했다.
특히 통상적으로 내부에만 존재하던 화면을 외부로 끌어내어 폴더의 앞뒷면에 두 개의 메인 화면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지금까지의 휴대폰은 폴더가 닫힌 상태에서는 악세서리와 시계 정도의 역할을 수행했지만, 레이저 스퀘어드는 탠덤 디스플레이를 통해 제공되는 10가지 이상의 다양한 기능으로 닫힌 상태에서도 사용자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외부 화면에 터치 센서를 적용해 사용자가 메뉴를 터치할 때마다 가벼운 진동이 느껴지게 해 터치 센서 오작동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물리적인 피드백을 제공한다.
레이저 스퀘어드는 스테레오 블루투스 무선 기술, VOD, MOD, MP3, SKT PMP, 고속 USB 2.0 등 최고의 멀티미디어 기능을 포함하며, 고정밀 전국지도를 내장하여 폰 하나만 있으면 추가 키트 없이 길안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폰내비게이션 기능 등 다양하고 활용도 높은 최신 기능들이 탑재되었다.
모토로라 코리아 길현창 사장은 “모토로라가 2007년 전세계적으로 야심차게 출시하는 레이저 스퀘어드는 오는 6월,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다”고 밝히며 “디자인과 기능의 총체적 혁신을 통해 레이저 스퀘어드가 제공하는 오감의 혁명이, 현존하는 어떤 제품으로도 만족할 수 없었던 소비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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