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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0배속 SATA방식 Super-WriteMaster DVD 레코더 SH-S203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SH-S203은 DVD+R과 DVD-R 20배속 기록을 지원하며, DVD+R 듀얼레이어 16배속, DVD-R 듀얼레이어 12배속, DVD-RAM 12배속, DVD+RW 8배속과 DVD-RW 6배속 기록을 지원하여 DVD±R, DVD±R 듀얼레이어, DVD-RAM 등 모든 사양에서 세계 최고의 배속을 지원한다.
이 제품은 특히 오버스피드 기능이 뛰어나 일부 저렴한 저배속의 미디어를 사용해 고배속 미디어를 사용할 때와 같은 배속으로 데이터를 기록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시장의 일부 20배속 제품들이 실제로는 20배속 성능을 내지 못하고 있는 반면 삼성 SH-S203은 실제 기록배속도 20배속을 구현할 수 있는 리얼 20배속 제품이라고 주장했다. 삼성 20배속 DVD 레코더를 이용하면 4.7GB의 DVD 한 장을 기록하는 데 평균 4분 38초로, 18배속 제품에 비해 12% 정도 향상된 성능을 보이며 DVD-RAM 한 장을 기록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7분 이내다.
삼성이 이번에 선보이는 20배속 제품인 SH-S203은 또한 SATA 방식의 인터페이스를 채용하여 2007년부터 주류로 바뀌고 있는 SATA PC 시장의 트렌드에 발맞추어 해외시장에 선 출시되어 유럽과 미주에서 인기리에 판매중인 제품이며, 라이트스크라이브 기능, PATA 인터페이스 제품 및 외장형 등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한다.
삼성은 20배속 DVD 레코더의 신모델 SH-S203의 국내 출시를 기념하여 초기 한정수량에 20배속 DVD 기록을 지원하는 다이요유덴의 공DVD 미디어를 번들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본 프로모션을 통해 신모델 한정수량 구매자들은 삼성 ODD의 리얼 20배속 기록을 구매 후 바로 체험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삼성 ODD의 안정된 기술력을 더욱 인정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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