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드 포 최신작에 아시아 모델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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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18 11:45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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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는 자사의 니드포 시리즈 최신작 니드 포 스피드 프로 스트리트의 레이싱걸로 아시아권의 모델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EA는 니드 포 시리즈에서 전세계의 톱 배우를 선발해 게임 내에 삽입하는 마케팅을 지속해왔으며, 북미와 유렵, 아시아를 나누어 특색에 맞는 모델들을 사용하고 있어 아시아 팬들에게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의 모델은 호주 출신의 미녀 배우이자 연기자인 크리스탈 포스컷과 일본의 그라비아계 아이돌인 사요코 오하시가 등장한다. 두 명의 레이싱걸은 니드 포 스피드의 세계를 더욱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며 EA 코리아는 앞으로 한국 여배우들도 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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