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의 차세대 게임기인 Wii가 일본에서 PS3와 비교하여 6대1의 비율로 많이 판매되고 있다는 소식이 dailytech에 올라왔다.
Enterbrain에 따르면, 2007년 6월 일본에서 닌텐도 Wii는 Sony Playstation 3보다 6대 1의 비율로 많이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닌텐도는 Wii를 6월 270,974대를 판매하였으며, Sony는 PS3를 41,628대 판매하였고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360은 17,616대로 이들의 뒤를 이었다.
판매 대수로 보면 닌텐도 Wii는 4월 4대1, 5월에는 5대 1의 비율로 계속 증가하였고 닌텐도 DS 역시 Sony의 PSP보다 많이 팔리고 있다. 이로 인해 닌텐도 Wii는 수요에 맞는 공급이 어려워 일본 내에서는 해외로의 공급을 제한하고 있다.
Sony는 PS와 PS2로 콘솔 게임기 시장에 영향력을 행사하여 왔지만, 최근 게임 타이틀과 높은 기기 가격 등에 의해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새로운 380개의 게임 타이틀을 준비중이지만, 닌텐도 Wii의 성장세를 따라잡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