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대폰 제조사들의 UCC폰 출시가 빨라지고 있다.
LG전자에서 구글과 제휴하여 유튜브용 휴대폰을 만든데 이어 삼성전자도 국내 동영상 포털 사이트 '판도라 TV'에 직접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는 UCC폰(SCH-B57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UCC폰은 폴더 부분이 상하 좌우로 돌아가는 스위블 타입 디자인으로 만들어 실제 컴코더를 이용하는 것처럼 촬영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인터넷 동영상을 만들 때 사용되는 QVGA(320x240) 해상도보다 한단계 높은 CIF(352x288) 해상도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자동 초점(AF) 기능을 지원하는 300만 화소 디지털 카메라 모듈을 장착하였으며 촬영된 동영상은 휴대폰에 내장한 '비디오 스튜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테마와 타이틀을 삽입하고 배경음악이나 내레이션 등도 넣을 수 있다. 또한 편집한 동영상은 MPEG-4 압축 방식으로 일반 웹사이트에 자유롭게 업로드 할 수 있다.
UCC폰은 이 외에도 위성DMB, 블루투스, VOD, MOD, MP3 등을 지원하며 SKT를 통해 블랙, 화이트, 레드 컬러의 세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제품 가격은 60만원대.
한편, 삼성전자는 UCC폰 출시와 함께 판도라 TV와 '애니콜 UCC 체험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