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톤, DDR3 1375Mhz LL 메모리 모듈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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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4 11:24
김찬호 前 기자 
press@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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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ston Technology Company, Inc.(이하 킹스톤)는 Ultra Low-Latency PC3 1375MHz DDR3 HyperX 메모리 모듈을 발표했다.
DDR3 오버클러킹 시장에 두 번째 진출로서 킹스톤의 Ultra Low-Latency 1375MHz, CL5 제품은 DDR3 모듈로서 PC11000 (1375MHz)에서 CL5의 메모리 타이밍을 제공한다.
킹스톤은 신제품 DDR3 메모리 모듈인 Ultra Low-Latency HyperX는 1GB 모듈과 2GB 메모리 키트에 탑재되며 모든 Kingston 메모리는 평생 보증과 무상 기술 지원이 제공된다.
킹스톤 Ultra Low-Latency DDR3 DIMM 사양
KHX11000D3UL/1G 1GB 1375MHz DDR3 Ultra Low-Latency HyperX DIMM
KHX11000D3ULK2/2G 2GB 1375MHz DDR3 Ultra Low-Latency HyperX DIMM (1GB * 2)
킹스톤의 아시아 지역 담당 부사장인 스콧 첸(Scott Chen)은 “당사의 신제품 HyperX DDR3 Ultra Low-Latency 모듈의 출시로 신제품을 빠르게 수용하거나 성능에 관심이 많은 업체에게 현재의 메모리 기술이 허용하는 한 자사의 DDR3 마더보드의 성능을 최대한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며, “갓 등장한 신제품 칩셋으로써, Kingston은 게이밍과 메인스트림 시스템에 사용될 HyperX의 소구점을 모든 DDR3 니즈를 충족하는 휴대용 메모리로 설정했다.”라고 의견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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