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사는 콘솔 시장에서 보다 높은 경쟁력을 제공하기 위해 8월초에 XBOX360의 가격을 $50 인하할 계획이라는 루머성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월마트와 Toy R Us에서 XBOX360 프리미엄의 가격을 $50 인하해 각각 8월 8일과 12일부터 $350에 판매한다고 명시하고 있어 가격인하 루머가 공식적인 것으로 굳어지고 있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XBOX360 모델의 경우 $299 가격의 코어모델은 전체 20%의 판매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에 출시된 $499 엘리트모델의 판매량은 아직 미미한 수준, 그리고 판매량의 대부분은 $399의 프리미엄 모델이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가격 인하에 대한 루머가 나오기 시작한 것은 소니가 자사의 PS3 60GB 모델의 가격을 $100인하한다고 발표했을 때 부터였으며 소니는 가격인하를 한 그 주에 상위 5개 소매점에서 판매량이 135% 증가하였다고 밝힌 바 있다.
NPC의 판매량 조사결과에 의하면 XBOX360 과 PS3는 닌텐도의 Wii 에 뒤쳐지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6월을 기준으로 Wii는 XBOX360의 2배에 가까운 381,800대의 판매량을 보여주었으며 PS3의 경우에는 98,500대의 판매에 그쳤다.
참고로 마이크로소프트사는 HD-DVD의 가격을 기존 $199에서 $179로 인하하였으며 HD-DVD를 구입하는 유저에게 5장의 HD-DVD 타이틀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만 북미 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