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씨정보통신(이하 BTC)은 자사의 LCD 모니터 '제우스(Zeus)' 브랜드를 높이기 위한 명품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BTC는 제우스 브랜드를 고가형 브랜드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 1년 6개월 동안 벌인 마케팅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것으로 평가하고, 이번 8월부터 출시되는 신제품에 대해서는 이보다 한차원 더 높은 명품 브랜드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제우스 브랜드 고급화 전략에 따라 BTC는 자체 부설연구소에 연구인력을 확충해 디자인, 성능, 고객지원시스템 등 전분야에 걸친 품질개선 작업을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디자인 분야에서는 2006년에 이어 2007년까지 2년 연속 산업자원부가 선정하는 우수디자인상을 수상하였고, 성능면에서 국내 중소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윈도우 비스타 프리미엄 로고 인증을 획득했으며, 고객지원 역시 대기업 수준으로 맞추기 위해 올해 들어 22인치 이상 전제품에 대한 무결점 선언과 출장 방문 A/S를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BTC는 8월 중에 최신형 61cm(24인치) LCD 모니터 '제우스7000 240 MA'를 출시하는 것과 동시에 명품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우스7000 240MA는 각종 외부 확장포트를 한꺼번에 제공함으로써 사용자 편의성을 최대한 높인 상품으로 8월 20일경 본격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9월 결산법인인 비티씨정보통신의 3분기 실적에 적자폭이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난 것에 대해 김성기 대표이사는 “제우스의 브랜드 포지션 전환을 위한 기술인력확보와 서비스 강화의 선투자과정에서 나타난 일시적인 현상으로, 고가화와 판매량 증대로 적자는 곧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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