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세계 반도체 시장의 수익은 지난 해와 비교하여 감소하였지만, 2008년에는 이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세계 반도체 시장은 2007년 4.8% 정도의 비율로 성장하여 지난 해의 8.8% 성장과 비교하여 수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IDC는 언급했다. IDC는 그러나 2008년에는 2007년보다 향상된 8.1%의 상승을 예상했다.
2007년 반도체의 수요는 크게 3가지 부분으로 볼 수 있는데 PC와 모바일 폰이 꾸준한 수요를, 최근에 만들어진 분야와 로우 엔드 제품들이 이끌고 있다고 IDC는 언급했다. 또 IDC는 휴가 기간 동안의 성장 부분 역시 큰 영향을 주고 있다고 언급했다. DRAM과 NAND Flash는 2007년 상반기의 강세와는 다르게 올해 낮은 수익이 예상되며, 마이크로프로세서 시장 역시 올해 큰 향상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에 만들어진 분야는 반도체제조사들의 규모를 오랫동안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IDC는 내다봤다. 멀티미디어 분야의 모바일 폰은 꾸준히 반도체 제조사들을 이끌고 더 높은 프로세싱의 요구와 메모리 소비, 소비전력 관리 등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런 결과 개인 컴퓨팅에서 모바일과 낮은 가격의 제품들을 더 많이 생산하게 된다. 비디오 프로세싱은 꾸준히 소비자 가전 시장의 향상을 이끌고 반도체 공급자들의 성장에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런 부분들에 의해 NAND Flash와 같은 다양한 저장 장치들의 수요도 증가된다.
IDC는 2006년 10개의 반도체 제조사들의 랭킹을 업데이트 했는데 이 10개의 제조사들이 거의 절반에 이르는 48% 정도의 세계 시장을 이끌고 있다. 이 중 인텔, 삼성, Texas Instruments (TI)가 두드러지며, 이 중에서도 TI는 가장 높은 수익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Renesas Technology, NXP Semiconductors 외의 2006년 Top 10 랭킹에서 모두 긍정적인 성장을 보였다. Hynix 역시 같은 기간 동안 DRAM과 NAND 분야에서 43%에 이르는 놀라운 성장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