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분기 감소 후, 시장은 외장 그래픽 카드의 가격이 다시 반등했다는 소식이 xbitlabs에 올라왔다.
2분기 유닛 ASP (Average Selling Prices, 평균 판매 가격)가 상승했는데 시장조사 기관인 Jon Peddie Research는 시장 회복의 주요 원인이 각 사의 저렴해진 DirectX 10 호환 그래픽 카드의 등장에 의한 것으로 밝혔다.
Jon Peddie Research는 약 21.1million AIB (Add-In-Board) 유닛이 2007년 2분기 선적되었다고 밝혔으며, 약 $5.8billion의 수익이 증가되었고 ASP는 $274로 증가되었는데 이는 1년 반만에 증가된 것이고 2007년 1분기를 넘어섰다. 또, 시장조사 기관인 Jon Peddie Research는 2분기가 되어 1분기 하락했던 가격이 재반등하여 10.6%가 증가되었다고 밝혔다.
AMD와 NVIDIA는 최근 메인스트림 제품을 내놓고 가격적으로도 경쟁하고 있는데 NVIDIA는 메인스트림 및 보급형 GeForce 8600, 8500과 8400 시리즈와 하이엔드는 GeForce 8800 시리즈를 4월에 라인을 구축하였던 반면, AMD는 이보다 늦게 5월 ATI Radeon HD 2600과 HD 2400를 발표하고 하이엔드 R600이 먼저 등장하여 경쟁사 대비 낮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었다.
또, AMD는 메인스트림 HD 2000 시리즈를 6월 선적하기 시작했고 이 때가 NVIDIA의 DirectX 10 라인과의 본격적인 경쟁 구도를 갖춘 시기라고 언급했다. Mercury Research는 NVIDIA가 이미 2007년 2분기 DirectX 10 호환 하드웨어를 75% 공급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Jon Peddie Research (JPR)은 오랫동안 시장의 흐름을 내다보고 AIB 시장을 내장 그래픽 (IGP, Integrated Graphics Processor)가 압박해오고 있는 상황임을 언급했다. 저가형 IGP 시장은 인텔의 점유율이 높고 외장 그래픽 프로세싱 유닛 넘어서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 IGP 시장은 CPU + GPU의 조합이 등장할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어 앞으로의 전망이 밝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