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는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과 HP 통합 출력 관리 서비스(이하 HP MPS: Management Printing Service)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한국HP와 인터컨티넨탈 호텔의 통합 출력 관리 서비스(MPS) 계약은 기존 HP MPS가 외환은행, 알리안츠 생명, LG전자 등 기업 및 공장 내 출력 환경 및 프로세스 개선을 중심으로 제공된 것과 달리 서비스 업계에서 처음으로 MPS를 도입한 사례라고 한국HP는 밝혔다.
한국 HP는 이번 MPS를 통해 향후 5년간 그랜드 및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에 네트워크 기반의 HP 컬러 레이저젯 및 흑백 레이저젯 프린터 95대와 HP 웹젯어드민과 원격모니터링 등 솔루션 출력 장비 관리와 유지보수, p자동 토너 배송 시스템 등 통합 프린팅 환경을 제공하게 된다.
기존 인터컨티넨탈 호텔 내 프린팅 환경은 일반 사무 환경과 달리, 직원을 대상으로 한 사내 인프라와 비즈니스 센터 및 VIP 클럽 등 고객을 대상으로 한 외부 인프라가 별도로 운영돼, 출력환경의 자산관리 및 IT통합관리가 불가능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 HP는 다중 프로토콜을 지원하는 젯다이렉트 프린트 서버(Jetdirect Print Server)를 제공하여 출력환경 통합관리와 비용절감 효과가 기존에 비해 높아진다.
일반적인 TCP/IP프로토콜만 지원하는 타사와 달리, HP 레이저젯 프린팅 시스템의HP 젯다이렉트 프린트 서버를 통해 NetWare, DLC/LLC, IPS/SPX등 다양한 프로토콜을 함께 지원하기 때문에 별도의 장비나 솔루션 없이도 통합 출력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장비를 원격에서 모니터링하여 IT업무 부담을 감소시키고 장비의 장애를 이메일로 통지, 장비장애에 대한 빠른 대응이 가능한 HP 웹젯어드민 (HP Web JetAdmin)을 비롯하여, 소모품 자동배송 서비스 및 소모성 부품을 사전 방문을 통해 교체하고 출력량을 명확하게 수집해 출력량만큼만 과금하는 HP 원격모니터링 솔루션도 함께 제공된다.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은 이번 MPS 도입으로 통합적인 출력 관리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비용 절감은 물론 효율적인 자산관리로 직원들의 업무 개선 및 고객에게 한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호텔 비즈니스 센터, VIP 클럽 등에서 고객들에게 우수한 품질의 프린팅 서비스를 신속하고 간편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총지배인 한스 올버츠(Hans Olbertz)는 “기존 IT프로세스 개선으로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고객 서비스 또한 한 차원 높이고자 이번 MPS를 도입하게 되었다”며, “비용 절감 및 직원들의 생산성 향상과 더불어 우수한 품질의 프린팅 서비스 제공으로 호텔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 또한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HP 이미징 프린팅 그룹장 조태원 부사장은 “최근 대기업을 위주로 확산되고 있는 통합출력관리서비스(MPS)가 기존의 금융, 제조업을 비롯해 서비스업에 이르기까지 그 기반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히고, “향후 다양한 서비스 업계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감으로써, 시장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