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45nm 프로세서 지원하는 P31 Neo-F 출시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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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1 11:21
김찬호 前 기자 
press@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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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Micro-Star International)의 한국지사 MSI Korea는, 인텔의 최신 보급형 칩셋인 P31을 장착한 P31 Neo-F를 한국 시장에 출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MSI가 출시하는 MSI P31 Neo-F는 인텔의 현재 모든 프로세서 Core2 Duo / Quad / Extreme을 지원함은 물론, 차세대 인텔 45nm 공정의 프로세서인 Yorkfield, Wolfadle 등 Penryn 계열 프로세서를 완벽 지원하고 FSB 1333 / 1066 / 800Mhz의 모든 CPU를 지원한다.
고가의 DDR3 메모리 지원 대신 현재 판매되는 DDR2 533/667/800 메모리는 모두 지원한다. 또한, 인텔의 ICH7 칩셋을 채용하였으며 4개의 SATA-II 포트는 최대 3Gb/s의 속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4GB의 메모리, 7.1Ch HD Audio, Gigabit 이더넷 등 을 지원한다.
MSI Korea 공번서 지사장은 “P31 Neo-F는 P35 시리즈에서 현재 필요하지 않은 몇몇 기능을 제거하면서 가격적인 거품을 제거해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한 제품” 이라고 언급하면서, 이와 함께 “그러나 P35 시리즈와 더불어 P31 시리즈 메인보드는 가격적인 면에서 메리트가 풍부한 제품이기 때문에 합리적인 구매층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제품” 이라고 밝혔다.
제품문의 : www.msikorea.kr 714-8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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