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는 중견/중소(midsize) 기업들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운영 비용을 줄여 주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블레이스의 새로운 제품, 솔루션 및 서비스를 발표했다.
새로운 포트폴리오의 특징은 “Shorty(쇼티)”로, 컴팩트한 HP BladeSystem c3000 인클로저는 소규모 사업장, 지점/지사, 원격 사무소 등에 사용이 가능하다. c3000을 구현하는 데에는 별도의 전력이나 냉각 장치, 전담 인력이 필요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HP는 새로 출시한 c3000 외에 기존의 HP BladeSystem c7000에서도 구현이 가능한 HP StorageWorks All-in-One SB600c Storage Blade도 선보였다. 아울러 HP Solution Blocks라고 불리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blueprints(블루 프린트)’도 함께 발표했는데, 이는 여러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 보호 솔루션들을 c3000 인클로저로 통합하는 것을 간소화하고 가속화시킬 수 있다고 HP는 밝혔다.
HP가 실시한 설문조사(Penn, Schoen & Berland Associates, “HP Mid-Market Business Technology Study” 2007년 8월) 결과, 중견/중소기업들의 2/3 가량이 자사 요구에 대해 맞춤형으로 개발된 기술 제품들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견/중소기업 내 임원의 90% 가량이 기술을 사용하여 적은 자원 및 비용으로 그 이상을 누리고 있다고 답했다.
중견/중소기업들은 제한된 예산과 적은 IT 인원으로 많은 것을 수행해야 하기 때문에 대기업과는 다른 차별화된 솔루션을 필요로 한다. HP는 이를 위해 BladeSystem c3000 외에도 HP StorageWorks All-in-One SB600c, HP Total Care Initiative, HP Midsize Business Solutions 등의 제품들을 새롭게 선보였다.
HP의 중견/중소기업용 솔루션들은 국내 ISV뿐만 아니라 Citrix, Microsoft, Oracle, Sage Software, SAP, VMware와 같은 유수 파트너사들의 소프트웨어와 함께 설계 및 통합되었다. 이 솔루션들은 미드마켓용 HP ProLiant 서버, HP BladeSystem, HP StorageWorks 제품군 모두에 걸쳐 사용된다.
HP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단일 통합 환경에서 구동하기를 원하는, 즉 HP BladeSystem 인클로저 사용의 최적화 방안을 찾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HP BladeSystem Solution Blocks를 제공한다. HP 서버 블레이드, 스토리지 블레이드 및 관리 소프트웨어는 BladeSystem c3000 안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히 구성하고 구현하기를 원하는 채널들을 위해 개발되었다.
HP BladeSystem c3000은 전력 및 냉각 비용을 30%, SAN(Storage-area networking) 커넥션 비용을 60%, 비용과 복잡성을 줄여주는 케이블링 비용을 94%까지 절감 할 수 있다고 HP는 밝혔다.
랙 기반 c3000은 8개의 블레이드에 맞춘 10.5인치 높이의 컴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110v 혹은 220v의 표준 전압 콘센트에 꽂아 사용이 가능하며 네트워킹 접속이 용이하다. 11월 출시 예정인 타워형 c3000은 랙 기반 c3000과 동일한 기능을 갖춘 것은 물론이고, 2평방피트의 면적만을 요한다.
c3000은 기존 HP BladeSystem c-Class 서버와 네트워크 커넥티비티 옵션 부문 전 라인업에 대한 완전한 호환되며, HP ProLiant, Integrity 및 StorageWorks 서버와 스토리지 블레이드를 모두 지원한다.
한국HP 김광선 상무는 “중견/중소고객들을 위해 HP가 제공하는 엔드-투-엔드 블레이드 솔루션용의 새로운 HP BladeSystem c3000은 중견/중소기업들의 고유한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성과 간소성을 갖춘 최적의 결합물”이라면서, “소규모 사업장에 적합한 IT 솔루션의 구현은 대규모 데이터센터의 구현보다 더 큰 도전들에 빈번히 직면하게 한다. 중견/중소고객들은 시간, 예산, 전력 및 인원의 제약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온 것으로 인해 맞춤형 솔루션에 대한 큰 기대치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가트너(Gartner)의 SMB 리서치 부문 제임스 브라우닝(James Browning) 부사장은 “기업의 효율화를 위해서 중견/중소기업의 CIO들은 기업의 기대치를 충족하는 조직을 이끌어야 한다. 중견/중소기업들은 비즈니스 솔루션에 견줄 만한 기술 솔루션을 구매하길 선호하며, 정식 IT 투자 전에 그 비즈니스적 가치를 미리 확인하고 싶어한다”면서, “미드마켓에서의 블레이드 도입과 사용의 증가를 위해, 서버 벤더들은 그들의 비즈니스 요구를 지원하는 솔루션 기반의 블레이드 시스템들을 제공해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견/중소고객들은 그들의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밸류 채널 파트너들에 의존하기 때문에 HP는 이에 대비,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세계에 걸쳐 미리 훈련–준비된 5,000개 이상의 HP BladeSystem 채널 파트너들을 보유하고 있다.
HP Services는 고객들이 c3000 투자를 최대한 활용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세 가지의 HP Care Pack 서비스를 새롭게 개발했다. HP와 HP의 채널 파트너들을 통해 이용이 가능한 이 서비스는 c3000용 HP Support Plus 24, c3000 설치/시작 및 c3000 인클로저 하드웨어 지원을 패키지로 정가에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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