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케일, AMD 그래픽 기술 라이선스 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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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8 11:41
김찬호 前 기자
press@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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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는 오늘 자사의 2D 및 3D 그래픽 기술을 모바일 및 멀티미디어 플랫폼 솔루션 부문 글로벌 선두 업체인 프리스케일 세미컨덕터 (Freescale Semiconductor) 사에 라이선싱 한다고 발표했다.
양사의 라이선스 계약에 따라 프리스케일은 AMD의 최상급, 업계 표준 OpenGL ES 2.0 및 OpenVG 1.0 그래픽 코어 기술을 자사의 i.MX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에 결합하게 된다.
AMD의 그래픽 기술은 게이밍, 네비게이션, 유저 인터페이스 같은 핵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뛰어난 배터리 수명 및 최상의 비주얼 성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 있으며, AMD의 그래픽 기술을 결합한 i.MX 프로세서는 PMP, 네비게이션, 가전기기 및 자동차 정보 애플리케이션 등에 탑재될 예정이다.
AMD는 OpenGL ES 2.0 및 OpenVG 1.0 같은 새로운 그래픽 기술의 표준을 정립하고 그래픽 에코시스템의 조성을 추진함으로써 무선 기기 및 다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컨텐츠의 혁신을 가속화 시켜가고 있다고 밝히며, AMD는 이와 관련하여 업계 선두의 공급업체들과 긴밀하게 협력해감으로써, 최상의 그래픽 플랫폼을 개발하는 동시에 모바일 기기 소비자들을 위한 최강의 비주얼 경험(Ultimate Visual Experience’)을 제공해줄 풍부한 미디어 컨텐츠의 제작을 지원해나갈 예정이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AMD의 소비자 가전 그룹 부문 총괄 책임자 겸 수석 부사장인 애드리언 하톡(Adrian Hartog)은 “업계 선두의 반도체 공급업체가 AMD 그래픽 기술을 채택했다는 사실은 매력적인 유저 인터페이스 및 환상적인 그래픽 기술을 통해 와이어리스 분야에서의 매출 증대 및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는 AMD의 믿음을 확고히 해주는 것”이라며 “프리스케일은 AMD의 최상급 그래픽 기술을 라이선싱하므로써 AMD의 특허 기술인 통합 쉐이더 아키텍처(Unified Shader Architecture) 및 업계 유일의 네이티브 벡터 그래픽 하드웨어 솔루션을 활용, 자사의 OEM 고객사들에게 최상의 그래픽 성능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프리스케일 세미컨덕터사의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 부문 총괄 책임자인 폴 마리노(Paul Marino)는 “프리스케일의 강력한 i.MX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상에 AMD의 OpenGL ES 2.0 및 OpenVG 1.0 그래픽 기술을 추가함으로써, 프리스케일은 전세계 주요 제조업체들에게 보다 광범위한 포트폴리오의 플랫폼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프리스케일은 AMD 기술을 채택함으로써 모바일 부문 고객들의 요구 사항들을 뛰어넘는 강력한 그래픽 성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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