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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ma136 (ID) / 07-09-1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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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공정이 낮아지는만큼 전력소비면에서 당연히 이점이 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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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kchh (ID) / 07-09-19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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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사를 보면 인텔과 AMD의 격차가 점점더 벌어지는 느낌이 드네요. 연말에 45나도가 나오고 후속버전에 이어 32나노기술까지 시연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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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wng (ID) / 07-09-1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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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동작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테스트칩을 보여주기만 했다는 걸로 들리는데요... 2009년에 32나노칩을 출시한다고 하는데...
뭐 예전부터 인텔이 제조공정은 AMD를 앞섰죠. AMD의 45나노칩은 다음해(2008년) 하반기 쯤에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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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hhjw (ID)
/ 07-09-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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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빠르게 진행해서 사람들의 눈높이와 기대감을 올려놓고, 전체적인 가격상승을 해도 거부감이 없도록..이런건 아니겠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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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el013 (ID)
/ 07-09-19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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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너무 달리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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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igel1 (ID) / 07-09-1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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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AMD도 알고싶은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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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375 (ID)
/ 07-09-19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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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의 선전 방식이 상당히 효과적이군요. 2009년쯤에 출시할 CPU인데도 발전해가는 공정 방식 때문인지 대단한 성능을 가진 것으로 생각하게 만드네요. AMD도 그에 못지 않은 제품으로 응수해서 좋은 경쟁 체제를 구축해야 될텐데 어째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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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han (ID)
/ 07-09-1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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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실제 양산품이 나올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기대됩니다. AMD와의 경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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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centia (ID)
/ 07-09-1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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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저력은 끝이 없군요. 앞으로 나올 신제품이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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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ll4671 / 07-09-19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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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amd 인수하면 망하겟군요...
그나저나 amd는 큰일났네요...
점점 격차가 벌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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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h9507 (ID) / 07-09-19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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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확실히 인텔이 앞서고 있지만 저런 발표는 인텔의 주특기이기도 하죠.펜티엄4 나올 때도 신기술에 좋아지는 것만 말했죠.하지만 amd는 조용히 자기방식으로 자리를 잡아간 기억이 나내요.amd를 옹하호는게 아니라 각자의 홍보방식이란거죠.중요한건 실제품이 나와봐야 아는거니.amd도 당하고만 있진 않을꺼라 생각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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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s8569 (ID)
/ 07-09-1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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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인텔이 너무 앞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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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5945 (ID)
/ 07-09-1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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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틱톡회사가 인텔이라면 한국의 틱톡회사는 삼성이다! 매년 업그레이드된 메모리칩을 발표하니...-ㅅ- 공정이 낮아지면 클럭도 높아지겠죠? 그럼 점점 가격도 하락하겠죠? 기대기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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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ldude33 (ID)
/ 07-09-1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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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저전력 고성능으로 가는군요. 이런 소식을 접할때마다 고용량은 아니지만 적당한 용량의 성능 좋은 파워를 구매하면 상당기간 사용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용량으로 인한 파워 업그레이드는 많이 없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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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ksto3299 (ID) / 07-09-1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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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하나에 400만개-_-;; 기술 발전이 무섭네요. 그나저나 amd 점점 힘들어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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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ye701 (ID)
/ 07-09-19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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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영영 못따라 잡는건 아닌가 걱정도 해봅니다.
amd뿐아니라 인텔이 손대는 곳도 늘어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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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anhan (ID) / 07-09-19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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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치고나가는 면이 없지않아 있어보이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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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ny (ID) / 07-09-20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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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시권 내에 들어서 물건이 나오면 좋군.... 하고 얘기해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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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love (ID)
/ 07-09-20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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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표만 해놓고 사실 언제 나올지 모르죠..조금 더 기다려 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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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onis (ID)
/ 07-09-2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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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엠디의 네이티브 쿠쿼드 발표에 대한 인텔의 공격이 싲가됐군요 일다 발표로 김을 뺀 다음에 출시시기는 조정을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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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afrain (ID)
/ 07-09-2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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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또 한발 앞서 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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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wng (ID) / 07-09-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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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느부분이 앞서가고 어느부분의 격차가 벌어진다고들 하시는 건지...ㅡㅡ
미세공정차이,그 시간간격도 예전과 다를 게 없습니다만...
AMD는 4년전에 이미 멤콘을 내장하고 노스중심의 버스시스템도 갈아치웠죠...ㅡㅡ
call4671//
삼성이 인수하면 이런 약점이 보완되는 거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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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wng (ID) / 07-09-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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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올해 말 또는 다음해 초에 인텔 45나노 펜린이 출시되며, AMD의 45나노 K11(am3)는 다음해 하반기 예정입니다.
위에도 나오지만 인텔의 32나노칩은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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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던식객 / 07-09-2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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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중요한 것을 잊으셨군요...
확실히 에이엠디 45나노는 다음해 하반기에 나옵니다.
하지만 쿼드만 나온다는 거 ㅡㅡ
3코어와 2코어 짜리는 2009년 2분기에 출시로 발표
났습니다. 그러니까 시기적으로
32nm 네할렘 원다이 8코어 짜리랑 붙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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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angat (ID) / 07-09-2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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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쉴틈없이 팍팍 나가는데 AMD는 굽다만 쿼드코어 재고 처분할 트리플이나 내놓고... 엎치락 뒤치락을 기대했는데 암드는 더욱더 암울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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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wng (ID) / 07-09-2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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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식객//
중요해 보이지도 않습니다만...ㅡㅡ
3코어와 2코어 모델의 소비층은 8코어와 다릅니다. 4코어보다 나중에 나온다고 해서...
데모 네할렘시스템을 봐도 그렇고, 인텔 역시 멀티코어는 서버용이 우선이라는 것 정도는 알겠죠... 데스크탑 32나노 1다이8코어 네할렘칩이 언제 나올지 정해졌나요?
다음해의 AMD 8코어가 MCM이라고 해도, MCM의 다이연결(버스)방식은 다 같은 게 아닙니다.
X2의 경우처럼 x바 비슷한 걸로 cpu칩차원에서 연결될 수도 있죠. 그 편이 효율적이고...
AMD는 2009년이면, 퓨전은 물론, 밑바닥부터 뉴타입인 불도저 코어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swangat//
다이크기(생산비)를 줄여서 나오는 것일 수도 있죠.ㅡㅡ
루머는 루머답게...ㅡㅡ
예전부터 어디서나 인텔신도는 AMD가 암울하다는 인식을 퍼트렸죠.
인텔이 그나마 미세공정의 격차를 늘린 것도 아니고... 예전부터 인지도(브랜드)와 자본에 힘입은 가격정책...
이제부터 당분간 K10,K11이 펜린과 어떻게 경쟁할 지는 두고보면 알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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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wng (ID) / 07-09-2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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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r-zone.com/?i=5078
45나노 듀얼코어와 싱글코어도 2008년 하반기입니다... 속아넘어갈 뻔 했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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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sty (ID)
/ 07-09-22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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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기사들에 너무 AMD가 밀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건 언론에 비친 모습일 뿐이죠..AMD가 밀렸더라면 벌써 무너졌겠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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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20303 (ID)
/ 07-09-23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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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발빠른 인텔의 독주를 막기는 AMD의 힘이 많이 부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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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ta123 (ID)
/ 07-09-2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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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의 32나노 공정 기술은 2009년 생산 시작!
대단하군요,자금력과 기술력으로 AMD를 더욱 압박하는군요...
AMD 더욱 힘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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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wng (ID) / 07-09-2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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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도 2009년과 2010년 사이에 32나노칩이 예정되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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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ctsun / 07-09-27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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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메모리 컨트롤러가 내장된다니 체감이 많이좋아지겟네요 A.M.D는 또 뭘 내장할지 기대됩니다 지금처럼 경쟁해야 CPU가격이 안정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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