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한국전자전 2007에 다양한 신제품 선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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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4 11:41
김찬호 前 기자
press@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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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코리아는 오는 9일부터 5일간 일산 킨텍스(KINTEX) 에서 개최되는 한국전자전 (Korea Electronics Show(KES)) 2007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특히 KES2007 기간중 소니 창업자 모리타 아키오(Morita Akio)의 친아들이자 현재 소니 본사 브랜드 전략 및 크리에이티브 센터(Brand and Creative Center) 수장을 겸하고 있는 모리타 마사오(Morita Masao) 시니어 부사장(Senior Vice President) 도 이번 KES를 위해 처음 방한, Full HD월드를 포함한 소니의 주요 브랜드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소니 코리아는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MP3플레이어 ‘사운드 엔터테인먼트 플레이어(Sound Entertainment Player)’ 등 국내 미출시된 신제품들을 선보이게 된다.
소니 코리아는 또한 이번 KES를 통해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코리아(SCEK), 소니 픽쳐스 코리아, 소니 BMG 뮤직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등 국내 소니 계열사간의 협력모델인 ‘소니 유나이티드(Sony United)’도 함께 국내에서 발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KES 2007 전시장 1층 M-7에 위치하는 이번 소니 전시 부스는 소니 본사에서 설계한 비주얼과 조형물의 오픈룸 형태로 구성되며, ‘소니 유니크 존(Sony Unique Zone)’, 전문가용 Full HD 방송장비, TV 브라비아, DSLR카메라 알파, 노트북 바이오, 디지털카메라 사이버샷 등을 통해 HD로 고화질의 컨텐츠를 직접 촬영하고 편집, 감상까지 할 수 있는 ‘HD월드 존(HD World Zone)’, 그리고 홈 네트워크를 통해 동영상, TV 프로그램, 영화나 음악, 사진 등 다양한 컨텐츠를 브라비아 TV 및 시어터 등에 연결해 보여주는 ‘소니 커넥트 존(Sony Connect Zone)’ 으로 마련된다.
7년만에 한국 전자전에 참가하는 소니는 얼마전 도시바에 반도체 공장 매각 움직임이 보도된 바 있으며, 자사의 전문 분야인 영상 및 음향기기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알려진 후 B to B 부터 End User까지 고려한 시연회를 통해 앞으로의 소니가 추구할 방향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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