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타이페이에서 열린 인텔 개발자 회의(IDF)에서 Q35 칩셋에 대한 제품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금년 8월 데스크탑 시장을 겨냥해 출시된 인텔 Q35 칩셋을 인텔 가상화 다이렉트 입출력용(VT-d), 액티브 매니지먼트 3.0(AMT 3.0) 기술, 데이터 보안용 매트릭스 스토리지 기술에 속하는 래피드 리커버(Rapid Recover) 기술을 지원하며, 기존 Q965 칩셋 대비 전력 소모량이 50% 절감된 13.5W의 TDP를 구현하고 있다.
이로 인해 Q35 칩셋은 17X17cm 미니-ITX와 같은 인터랙티브 클라이언트, 프린트 이미징, 디지털 보안 감시, 네트워크 보안 애플리케이션에 쓰이는 저전력, 소형 마더보드 폼팩터에 적합하다.
인텔은 제품 지원이 확대된 Q35 칩셋이 두 개의 인텔 코어 2 듀오 프로세서인 인텔 가상화 기술이 내장된 인텔 코어 2 듀오 프로세서 E6400과 인텔 코어 2 듀오 프로세서 E4300에 대한 인증 과정을 마쳤으며, 두 개의 새로운 프로세서, 인텔 펜티엄 듀얼 코어 프로세서 E2160과 인텔 셀러론 프로세서 440과의 인증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인텔 Q35 칩셋은 인텔 ICH9와 ICH9 DO, 두 개의 입/출력 컨트롤러 허브(Controller Hub) 버전으로 최저 가격 미화 37달러에 오늘부터 임베디드 고객들에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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