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는 이번달 25일부터 MBC게임과 함꼐 비티씨정보통신배 Xbox360 헤일로(Halo)3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5일 발매되어 마이크로소프트 자체집계상 전세계 3억달러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한 헤일로 3는 이번 리그전을 통해 콘솔용 비디오 게임의 e스포츠 활성화에 도전하는 사례로 볼 수 있다.
이번 챔피언십 리그를 후원하는 비티씨정보통신은 자사의 제우스7000 240MA-8FD(HDMI 지원, 24인치)를 대회전용 모니터로 제공하며, 지난달 31일부터 이번달 18일까지 총 8개 팀이 모집되어 현재 20여팀 이상이 신청한 상황이다.
한국MS는 이번 대회를 총 8개 팀이 두 그룹으로 나누어 풀리그로 진행한 후 상위 2팀이 크로스 방식의 4강전을 거친 후 최종 결승전을 치루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며, 우승팀에게는 500만원, 2위는 300만원, 3위 두 팀은 50만원, 나머지 네 팀은 25만원의 상금이 배정되어 총상금 1000만원이 걸려있는 규모를 갖고 있다.
녹화는 서울 코엑스몰 히어러 센터에서 진행되며, 첫 녹화는 25일 5시에, 방송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부터 MBC 게임 채널을 통해 방송되며, 내년 1월 중순까지 리그가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