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패널 제조사들은 비수기 동안 LCD 패널 생산량을 줄일 것이라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한국의 삼성전자와 LG.Philips, 대만의 CPT (Chunghwa Picture Tubes), HannStar Display, CMO (Chi Mei Optoelectronics), AUO (AU Optronics)의 패널 제조사들은 올해 12월 시장의 수요가 줄어들 것으로 판단하고 생산 수량을 조절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대부분의 제조사들은 이 기간 동안 약 5-10%의 모니터 패널의 비율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의 경우 모니터 패널 비율을 올해 12월과 내년 2월까지 점차 줄이고 있다. 하지만, 8G (eighth-generation) 플랜트의 생산량을 늘리고 있고 전체 패널 선적량은 올해 12월 약 1% 정도만 하락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내년 1월에도 역시 수량을 조절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LG.Philips는 모니터 비율을 10% 낮추고 TV 패널의 생산량을 늘리고 있다. CPT는 17인치 모니터의 생산 비율을 줄이고 중간과 작은 크기의 패널에 집중하고 6G 플랜트의 TV 패널 생산량을 늘리고 있다.
5G 생산라인을 보유한 HannStar Display는 생산량을 감소할 계획을 아직 가지고 있지 않지만, TV에 사용을 위한 19와 26인치 패널, 그리고 28인치 멀티미디어 디스플레이 패널, 중간 사이즈 패널 공급량을 늘리고 있다.
CMO와 AUO는 LG.Philips와 유사한 정책을 유지하고 대형 TV 모니터 생산량을 작은 크기에서 중간 크기의 패널들보다 더 많이 생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