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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ATI vs NVIDIA 의 대 결전. 그리고 그 피해

2007-11-23 21:00
편집부 press@bodnara.co.kr

글쓴이 : ATi Mania 대표운영진


ATI와 NVIDIA가 가고자 하는 방향

그래픽코어를 생산하는 양대산맥인 양사는 서로 추구하는 바가 동일하지 않다. NVIDIA는 3D 성능에 주로 주안을 두고 제품을 출시하지만 ATI는 멀티미디어 측면에서 제품을 출시한다.

이전에 ATI가 올인원더(All-In-Wonder) 시리즈를 꾸준히 개발하였던 점을 상기한다면 ATI가 이전부터 멀티미디어에 상당한 관심을 두고 있었다는 것을 수긍할 수 있을 것이다. 전문적인 언급을 하지 않겠지만, 그래픽 카드에 TV 수신 기능을 넣거나 별도의 영상 출력 부분을 넣는 것은, 그리고 그것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개발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기술과 리스크를 요구한다.

 

ATI의 올인원더 시리즈가 사라진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기술적인 측면에서 점점 3D 성능이 고속화되어 가면서 멀티미디어 기능을 넣는 것이 3D 그래픽 코어와 시그널 맞추는 문제가 쉽지 않다는 것에 있다. 그리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지불되면서 가격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게 되는 필연적인 난점이 발생한다.

그래픽 카드와 TV 수신 카드를 별도로 사용할 경우에는 서로 각각 프로세서를 통해 작동되고 시그널이 겹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지만 같은 PCB에서 구동될 경우 3D데이터와 멀티미디어 데이터에 대한 동기화(Syncronous)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3D 성능을 낮추어야만 올인원더의 개발이 수월하다. 혹 이전의 올인원더 사용자라면 동급 제품에 비해 코어의 클럭이 약간씩 낮았던 것을 기억하실 것이다.

현재에 들어서도 ATI는 HDMI 출력 및 5.1 사운드 출력 지원을 통해 꾸준히 멀티미디어 부분에 대해 신경을 쓰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얼마 전 비공개적으로 진행된 Display Port 시연회를 통해 앞으로 진행될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 3D 성능 뿐만이 아니라 다른 부가적인 기능에 대해서도 꾸준히 접목을 하려는 시도를 읽을 수 있다.

 

반면 NVIDIA는 GeForce 8X00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DirectX 10을 최초로 지원하게 된다. 이는 상당한 이슈가 되었던 부분이기도 한데, 엔비디아는 보다 3D 성능에 치중하는 편이며 상대적으로 멀티미디어, 특히 HD 쪽으로는 그다지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드라이버를 공개하는데 있어서도 베타버전을 웬만해선 공개하지 않는 ATI에 비해 NVIDIA는 자체적으로 공개건 비공개건 이슈가 되는 게임이나 프로그램이 출시되면 성능 향상을 위한 드라이버를 꾸준히 내놓고 있다.

사실 양사 모두 내부적으로는 한 달에 한 번은 정기적인 공식 드라이버를 하는 것이 원칙이며 내부적으로는 일주일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베타 드라이버를 준비한다. 베타 드라이버는 개인 사용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NIVDIA나 ATI가 납품하는 Dell, HP 등 OEM 업체에 안정성 그리고 정식 드라이버 이전에 성능 향상을 위한 테스트를 시행하는 것이 원래 목적이다.

상대적으로 엔비디아 제품은 HDMI나 멀티미디어 기능에 ATI에 비해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눈치이다. 엔비디아에게 있어 중요한 것은 보다 강력한 3D 성능이다. 물론,이 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는 "아니다.엔비디아에도 PureVideo가 있다"고 말하실 수 있지만, 전체적 맥락으로 볼 때 이슈가 된 것은 사실이나 소극적인 부분에서의 기능 제공일 뿐이며 PC를 AV용도로 활용하는데 있어 ATI만큼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부분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ATI의 RadeonHD 2000 시리즈가 HDCP 및 HDMI 지원이 기본 지원인데 반해 NVIDIA는 부수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제한을 두고 있으며, 현재로서도 GeForce 시리즈는 HDCP를 지원하지 않는 제품이 상당수이다. 또한 2560x1600 해상도 구현을 위한 Dual Link에 있어서도 RadeonHD 2600 시리즈 이상이 두 개의 DVI를 모두 지원하는데 반해 NVIDIA는 일부 하이엔드 제품을 제외하고는 하나의 DVI만이 Dual Link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PR 드라이버를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드라이버는 8800GT 이외에는 인식 자체가 되지 않는다. 현재 169.09 버전까지 나온 상태이지만 NVIDIA 사이트에서는 169.02버전을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다른 169.04/09는 제공하지 않는다. 해외 사이트에서는 특히169.04가 수치를 높이기 위한 별도의 치트성 드라이버라고 일부 평가하고 있지만 NVIDIA에서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있으며 다만 NVIDIA 사이트를 통해 공급되지 않고 있다고만 말하고 있다. 이런 전력으로만 보아도 NVIDIA는 상대적으로 ATI에 비해 3D 성능에 무게 중심을 두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대로 ATI는 성능에 대한 치트가 아니라 AVIVO 관련으로 2900XT에서의 지원 문제가 이슈가 되었었다. 굳이 예를 드는 이유는, 어느 업체가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문제시 되는 이슈 조차도 각각 방향이 틀리다는 부분을 지적하고 싶기 때문이다.

 

벤치마크 웹사이트들은 NVIDIA와 ATI의 제품을 비교하는데 있어서 3D 성능만을 내세운다. 이 부분은 상당히 잘못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필자 본인도 쉽게 고치지 못하는 부분이기도 하지만, 이로 인해 사용자는 단순히 그래픽카드를 3D 성능만의 잣대로 제품을 비교하고 선택하게 되는 우를 범하게 된다.


 

경쟁의 심화


현재의 그래픽 카드 시장의 양대 산맥인 ATI와 NVIDIA는 오랜 기간 동안 경쟁을 해 왔다. 시장에 먼저 뛰어든 ATI는 2005년 이전까지 전체 판매량에서 NVIDIA보다 앞섰지만 GeForce가 상대적 고성능과 발 빠른 마케팅으로 시장을 주도해나가면서 ATI의 입지는 극히 줄어들었다. 반도체 관련 직종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 기술력으로 보자면 ATI가 앞서지만 시장에서의 적응력 혹은 마케팅 능력은 NVIDIA가 앞선다는 말을 종종 한다. 본인도 이 부분에 대해서 상당부분 수긍한다. 그래픽카드 시장만을 보면 NIVDIA는 이미 대세이며 이미 안정권에 들어선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

 

RadeonHD 2900XT의 아키텍처는 나름대로 효율적인 부분이 많았지만 게임과의 최적화 문제로 그다지 큰 호응을 받지 못했다.또한, DirectX 10 에 있어서도 빠르게 대처하지 못했다. ATI는 그래픽 카드 부분과 CPU 부분에서 현재 썩 좋은 스코어를 보이지 않고 있기에 2007년 하반기 그리고 2008년 상반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그러나 상황이 안 좋은 것은 NVIDIA도 마찬가지다. NVIDIA는 그래픽 카드 분야에 있어서 현재 인텔이 라이벌이라고 할 만큼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워크스테이션 시장에서는 Quadro의 점유율이 90%가 넘을 정도이지만 정작 메인보드 시장에서는 힘을 못 쓰고 있으며 인텔과 AMD에 현재 눈치를 보며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인텔은 인텔 나름대로 AMD는 AMD(ATI) 나름대로 자사 CPU에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하고 있어 nForce에게서 이전의 명성을 기대하기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출시 예정인 nForce 780A가 개발 난조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원래 NVIDIA의 GeForce 8800 GT는 11월 중순에 출시가 예정된 제품이다. 하지만 ATI의 RV670 출시 예정일 및 스펙이 루머로 나오면서 한 달을 앞당겨 10월 중순에 출시하게 된다. 현재 출시를 앞당기면서 생기는 문제는 바로 원활하지 못한 제품 공급으로 나타났다.현재 8800GT는 국내에 공급된 그래픽 카드가 300장이 안 되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그래서 보드나라 사이트의 경우 8800 GT 2개 공동구매 만으로 사이트가 느려지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으니 수요에 비해 공급이 얼마나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지 우리는 쉽게 알 수 있다.

그렇다고 ATI의 3800 시리즈는 원활하게 공급되고 있는가? 절대 그렇지 않다. NVIDIA의 GeForce 8800 GT가 249불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을 내세우며 출시되는 바람에 ATI는 RadeonHD 3870에 대해 기존의 249불을 취소하고 199불이라는 역시 파격적인 가격에 공개하여 출시를 하게 된다. 칩셋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일정 수량의 VPU를 제조사에 넘겨야 하는데 RadeonHD 3870의 경우에는 가격이 경정되기도 전에 생산부터 시작된 케이스이다.

11월 15일에 RadeonHD 3800 시리즈에 대해 엠바고가 풀린 후 국내에 제품이 공급되고 있지만 RadeonHD 3870의 경우 국내에 100장이 채 풀리지 않았다. 금주 중으로 RadeonHD 3850이 국내에 약 3000장 정도가 풀릴 예정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수요를 맞출 것이지만 RadeonHD 3870의 경우에는 역시나 극소량이 들어올 예정이기에 제품 품귀현상이 12월 중순까지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왜 RadeonHD 3870이 이렇게 공급이 원활하게 되지 않는 것인가? 이것 또한 출시일을 예정보다 서둘러 앞당긴 것이기 때문이다. 원래 ATI의 출시일은 2008년 상반기 즉 1월 경에 3900 시리즈와 동시 출시하는 것이었지만, NVIDIA 8800GT에 대응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3800 시리즈를 앞당겨 출시했다.

루머로 퍼진 8800 GT X2 제품은 실제 앞으로 출시될 제품으로 원래 11월 중순 즉 8800GT와 같이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8800GT가 결과적으로 먼저 출시되었고 8800 GT X2는 내년으로 미뤄졌다. NVIDIA 관계자에 의하면 현재 8800GT X2의 개발은 난항을 겪고 있으며 현재 문제점 해결과 더불어 출시는 내년이 되어야할 것이라고 한다. (해외 기사를 보면 내년 1월 출시 예정으로 보고 있는데 필자가 8800 GT x2에 대한 소식을 들은 것이 2달 전이니 현재 로드맵을 변경했다고 보는 것이 이해가 더 쉬울것 같다.)

 

ATI도 RV670 x2 제품이 내년 1월 출시 예정이다. 이에 대한 로드맵은 확인했지만 개발 환경이나 진척도에 대해서는 들은 것이 현재 없다. 현재 양사의 경쟁 심화로 인해 로드맵보다 약간 빠르게 제품을 출시하고 있기에 제품의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현상이 제품을 빨리 구하는 유저들에게는 희소식이 되겠지만 구하기 힘든 지방이나 미처 구하지 못한 유저들에게는 피해가 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원활한 수급이 안되는 현상으로 인해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하는 문제의 피해는 소비자가 입고 있다. 얼리아답터라는 이름으로 그 피해를 소비자가 입어서는 안된다. 물론 경쟁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점은 필연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이러한 일들이 반복되어서는 더더욱 안된다.

11월 21일 기준으로 RadeonHD 3850은 원활하게 구매 가능해질 것이다. 하지만 NVIDIA의 8800 GT 512MB나 ATI의 RadeonHD 3870 512MB는 수급불균형 현상은 계속될 것이다. ATI, NIVDIA 모두 모험을 감행하고 있고 현재에 들어서도 이 문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이 글은 기고자가 ATi Mania에 포스팅한 기사를 보드나라의 기사형식에 맞게 재편집된 기사입니다.

기고자는 현재 NVIDIA / AMD 그래픽카드 전문가로 대내외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게임 마케팅, VGA마케팅, 집필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ATi Mania에 포스팅된 글이므로 ATi Mania 운영진 이름으로 기고를 받았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 기사의 논지는 보드나라의 논지와 무관함을 알려 드립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kss8569 (ID)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3 21:28/ 신고
두 사의 경쟁이 더욱심해졌나봅니다. 저로써는 지금 3800시리즈 에 오히려 관심이 갑니다만...8800Gt는 너무 안풀러서리...
ho5945 (ID)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3 21:31/ 신고
정말 요즘 그래픽카드 벤치마크들은 3D성능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지요.. 적어도 2년전만 해도 이렇게까지는 아니었는데.. 당시엔 오히려 멀티미디어 성능에 대한 벤치마크가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였죠..
분명 가격대 성능은 좋지만 너무빨리 출시해도 문제, 또 너무 늦게 출시해서 또 다른 상위 칩셋에 눌려버리면 그것 또한 문제가 되죠..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선 시장경쟁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NVIDIA가 잘 생각한 것이겠지만, 이번은 너무 성급해 양쪽 다 피를 본 셈이 되지요..
jin2006 (ID) / 07-11-23 21:40/ 신고
어쨌든 치열한 경쟁은 좋은 거라 생각합니다. 아니면 독점이 되어 버리니...
새로운 그래픽카드 업체가 나와줘야 정답인데..그게 안보이니...
저도 3800 시리즈에 관심중이지만..일단 12월달로 미뤄놓고 있습니다.
silent (ID) silen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3 21:43/ 신고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저의 경우 ATI MACH64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ATI만 구입하게 되었고 NVIDIA의 경우 RIVA TNT2하고 GEFORCE4 TI4200을 써봤는데 개인적으로 색감이 별로 였습니다.
뭐 현재는 3850을 사용하는데 매우 만족하고있습니다.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3 22:18/ 신고
이 이야기를 들으니 한번 보드나라에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네요.
joel83 (ID)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3 23:07/ 신고
ATi의 경우에 확실히 멀티미디어를 추구한다는 경향이 있지만
지원 자체에 대한 퀄리티는 좀 떨어지는 편이긴 하더군요.
다양한 환경을 제공을 해주지만 결함에 대한 보완은 안하는 편이랄까요.

모 유저분께서 밝히신대로 HD시리즈에서 Dxva 디인터레이싱 등등에서 보여주는
UVD의 화질적인 문제점은 개선의 여지가 충분히 있음에도 전혀 손대지 않고 있죠.
좀 아쉬운 부분입니다.
bmw375 (ID)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4 0:16/ 신고
경쟁 심화로 인해 좋은 제품이 아니라 고성능에 높은 가격인 그래픽 카드만 출시되게 변해버렸군요. 역시 최고보다는 효율적인 제품에 눈을 돌려야겠습니다.
y20303 (ID)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4 3:03/ 신고
역시 힘있는자의 횡포에 소비자가 놀아나는꼴이 될수 있겠습니다.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4 6:47/ 신고
그나마 경쟁기업이 있기에 소비자가 덕을 본다고 생각해야지요^^
zeonis (ID) zeoni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4 7:56/ 신고
출시 경쟁 대문에 초기 부터 가격이 떨어져 나온다면 소비자들은 좋지만 다만 물량 부족으로 조금더 기다려야하는 불편함이 있군요...
blackchh (ID) / 07-11-24 10:56/ 신고
8800GT나 3870의 최대의 문제점은 수요에 비해서 공급이 원하지 않는거군요. 그리고 두 회사의 경쟁도 좋지만 너무 하이엔드에만 치중하는 경향이 있군요.
heaye (ID) / 07-11-24 13:41/ 신고
리뷰글이 어처구니가 없어서 길게 썼었는데. 다 지웠구요.
.
AMD와 ATI가 좋다고 하는 글들은 대부분.. 100% 구라글이구요.
그런글에는 꼭 인텔/nVIDIA 제품을 욕하는 내용이 들어가는데.
실력으로 안되니 뒤에서 험담이나 하는겁니다.
무시하고 그냥 인텔/nVIDIA꺼 사심 됩니다.
kama136 (ID) / 07-11-24 19:57/ 신고
소비자들이야 성능 좋고 가격 저렴하면 최고인만큼 두 업체가 경쟁해서 좋은 제품이 보다 저렴하게 나오는 것을 바라죠...
kyta123 (ID)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4 20:34/ 신고
리뷰 잘 보았습니다, 엔비디아는 3D에 AMD는 멀티분야에 신경 쓴다는 글에
공감을 가집니다,
사용자는 사용환경에 따라서 두 제품중 하나를 선택하면 될것 같습니다,
저는 동영상이나 HDMI에 관심이 많아서 ATI 제품을 사용하는편입니다!
카탈리스트 드라이버만 받쳐줘도 더 나은 성능을 느낄수 있을텐데요.
kisskae (ID) / 07-11-24 21:35/ 신고
8800gt가 시장에 출시되기시작했을때부터 정내미가떨어져서 한달넘도록 3870만기다리고있지만 아.. 용팔이들 가격가지고 장난질에 내년이되서야 교체해볼까생각중입니다. 물량이없으면 풀지를말던가-_-; 몇개갔다놓고 제값의 배를 받아먹을려고하니 쩝
newstar (ID)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4 21:52/ 신고
피해라면 역시나 두 제조사가 가장 크지 않을런지... 더불어 너무 빨리 출시되어 희망을 너무 빨리 갖게되어 실망을 갖게된 구입희망자들... 그사이에서 여러가지 줄다리기를 하는 판매처, 수입처 및 다수 하드웨어사이트들...
hermes (ID) herme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4 23:45/ 신고
경쟁은 좋은데 결국 누군가는 더 많은 이익을 가져가겠죠...
어느것이 더 많이 연말에 팔릴지 궁금하군요.
내년에나 공급이 술술 풀리지 않을까 싶네요. ( 추측성 댓글..^^;; )
공급된다 하더라도 돈이 없어 구입을 하지 못함..
godanhan (ID) / 07-11-24 23:53/ 신고
ati는 rage fury pro로 시작해서 fx5200으로 n당으로 넘어왔죠. rage fury는 확실히 멀티미디어가 강한 제품이었죠. 그런데 개인적으로 ati 드라이버가 호환이 조금 부족하지 않나 생각되는데, 이번에 좋은 그래픽카드가 나왔으니 호환성 좋은 드라이버도 같이 출시되면 좋겠네요.
minnesotan (ID) / 07-11-25 11:32/ 신고
실제 신규 출시된 VGA - 그것도 벤치마크 리뷰할 정도의 중고급형 - 의 경우
타겟 수요층이 3D게이머 (주로 FPS)이기 때문에 벤치가 3D로 흐르는 것은 어쩔수 없는 현상입니다. 그렇게 나쁘게 보고있지만은 않습니다.
actium (ID) actiu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5 13:56/ 신고
경쟁은 좋은 측면이 있습니다. 덕분에 좋은 제품을 저렴하게 구할 수 있으니까요. 다만 이 부분이 너무 치열해져서 한계점에 도달하게되면 유저를 속이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고 품질이 떨어지는 문제가 생깁니다. 8800GT의 수급 불균형도 그렇지만 그로인해 제품의 품질이 떨어져서 나온다면 결국 소비자만 불량제품을 쓰게되는 것이니까요.
reader / 07-11-25 17:29/ 신고
별 내용이 없는 글이고, "반도체 관련 직종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 기술력으로 보자면 ATI가 앞서지만" 이 부분 도대체 어떤 반도체 관련 직종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인지 근거 없는 낭설입니다. 무엇을 근거로 "흔히" "반도체 관련 직종 사람들이" 그와 같이 말한다고 썼는지, 책임 없는 글입니다.
masasi (ID) masas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5 21:56/ 신고
확실히 경쟁이 심화되면서 좋은 성능의 제품을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도 있지만, 조기출시로 인해 기사처럼 공급에 문제가 있는 건 물론, 드라이버의 지원이 예전보다 더 부실하다는게 가장 큰 문제 같습니다. 완전히 출시먼저, 드라이버 나중이 공식화되는 분위기 같아서....
과객 / 07-11-26 7:30/ 신고
흠.........
이거 마치 디카(dslr) 시장에서 니콘과 캐논을 보는것과 비슷하네요.
니콘은 ati(amd)와 비슷하고 캐논은 엔비디아와 비슷하고...
현재 엔비디아를 쓰고는 있지만 개인적으로 ati(amd)를 선호하는 1人

그리고 위 내용에서 그래픽카드의 성능이 비단 3d가속 성능으로만 평가되고 있어 좋지않은 방향이라고 하지만
세월의 유행에 따른 요구 기술이 변해가듯 현실이 그러하지요..

쉽게말해 ati가 발빠르게 채용한 듀얼링크 dvi포트 두개가 필요한 사람보다
3d 가속 프레임이 조금이라도 더 나오는 그래픽카드를 요구하는 사람이 더 많고
이로 미뤄 엔비디아가 현재의 상황으로는 대세다 이거죠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6 8:34/ 신고
AMD와 Nvidia가 각자 특징이 있는 것 같네요. 그래도 ATi도 나름 장점이 많은 카드지요. 멀티미디어 성능과 적당한 3D성능이 저에게는 알맞은 것 같네요.
x8051 (ID) x805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6 8:56/ 신고
3시리즈도 그렇고 8800GT도 그렇고.. 현재 상당한 기대감을 안고 있는 제품들이었는데 어찌된건지.. 둘다 가격이 요상하게 되어버려 반감을 많이 사고 있죠.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6 8:57/ 신고
55nm 공정으로 많은 부분의 문제점을 타파 할수 있을듯 하네요.
빨리 cpu 에도 적용되기를 기원합니다..45nm 으로
kood (ID)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6 14:17/ 신고
저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동감입니다

양사 그래픽 카드 장단점이 있습니다

리뷰 잘보았습니다
seel013 (ID) seel0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6 14:35/ 신고
예전이야 멀티미디어에서 ATI가 좋았을런지는 몰라도 요즘 작태(?)를 보면 ATI 좀 실망입니다. X1000대부터 있었던 MPEG2 디인터레이스 문제와 색상문제는 언제쯤 고쳐줄런지 궁금하네요.
nutyy (ID) nuty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6 21:46/ 신고
인텔 내장형쓰는 사람은 안드로메다 이야기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27 5:28/ 신고
눈에 띄는 차이는 멀티미디어 보다는 3D성능 일 듯...
아직 기다려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두 회사 제품 모두 매력이 있더군요.
milk / 07-11-27 18:14/ 신고
솔직히 지금까지의 보드나라의 글들은 대부분 호응하고 응원하는 편이었지만 이번 글은 정말 아니네요
처음 서두 부분에서 ATI의 제품이 멀티미디어 기술면에서 엔비디아를 완전히 앞지르고 있는것 처럼 말하고 있는데, 저 역시도 그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체 어떠한 근거로 그리 말씀하시는지...단지 포트 지원 여부만 가지고 그러시는건가요? 아니면 관계자들의 말만 듣고??
이건 정말 오해의 소지가 무척 큰 기사입니다.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져 있군요 ;;
board / 07-11-28 23:25/ 신고
nutyy//힘내시길~ ㅎㅎ
ssaulpo (ID) / 07-12-05 9:14/ 신고
보급형 치고는 지금 출시되는 GT나 3850,70 모두 성능이 1년전의 하이엔드
급 성능들이죠; 가격은 거의 절반수준이고;; ATi 가격대 성능비가 좋으니..
잘만 이끈다면 9550 대를 이어 괴상한 변종들로 보급형 다 씁어버릴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예상을 해봅니다.;;
reader2 / 07-12-21 22:07/ 신고
별 내용이 없는 글이고, "반도체 관련 직종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 기술력으로 보자면 ATI가 앞서지만" 이 부분 도대체 어떤 반도체 관련 직종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인지 근거 없는 낭설입니다. 무엇을 근거로 "흔히" "반도체 관련 직종 사람들이" 그와 같이 말한다고 썼는지, 책임 없는 글입니다.
+ 그래픽 카드가 껌도 아니고... 마케팅 잘해서 시장을 지배했다는 유아적인 발상은 뭔지... 이름도 안 밝히는? 못 밝히는! 전문가(?)가 '기고'했단다..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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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중국 시장 지포스 RTX 50 부족에 RTX 3060과 RTX 3050 판매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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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샌디스크, 프로슈머 및 소규모 비즈니스를 위한 고성능·고내구성 SANDISK NAS SSD 공개  
[11/23] 이노스, 27인치 Fast IPS QHD 180Hz 게이밍 모니터 '27GS180M' 출시  
[11/23] TCL, G마켓 ‘빅스마일데이’ 참여…인기 가전제품 3종 할인  
[11/23] 티피링크, 포브스 홈카메라 공유기 부문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6년 연속 수상  
[11/23] 콘티넨탈타이어, 겨울철 안전 운전 위한 올웨더·올시즌 타이어 구매 혜택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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