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 마이크로시스템즈(www.sun.com)는 자사의 오픈소스 전략을 통한 자바 기반 플랫폼 제공과 게임 산업에 적합하게 구성 된 x86 서버를 통해, 세계적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한국 게임시장에 더욱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화관광부 한국게임산업진흥원 - 2007 대한민국 게임백서에 따르면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의 경우, 2006년 기준으로 17조원을 넘는 규모이며, 세계 온라인 게임 시장에서의 국내 온라인 게임 비율은 36.5%를 상회하고 있다.
썬마이크로시스템즈는 차세대 온라인 게임을 위한 자바 기반의 서버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프로젝트 다크스타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크스타는 게임사들이 개발해야 할 플랫폼을 오픈소스로 제공해 게임사들의 개발비용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
다크스타의 전략은 서버 개발 표준화, 지속성, 확장성, 비용절감 등의 효과를 노리고 있다. 확장성 측면에서 기존에는 게이머들이 사용하는 서버가 다를 경우 같은 존에서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 불가능했으나 다크스타를 통해 서버를 넘나들며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개발자들은 자바로 개발 되었기 때문에 다양한 기종의 서버에서 개발이 가능하다.
현재 다크스타 플랫폼을 활용하여 새로운 게임의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 있는 게임 개발 업체인 엔씨소프트 (NCSoft) 북미 지사의 제품 개발 부문 부사장인 크리스 메이어 (Chris Mayer)는 “프로젝트 다크스타가 새로운 온라인 게임의 프로토타입 제작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이를 통해 타크스타 기술팀은 매우 큰 도움을 받고 있으며, 게임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다” 라며 “온라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서버 테크놀로지의 개발을 위한 썬의 노력에 감사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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