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자사의 온라인 RPG 게임 리니지2의 '더 카마엘 플러스 업데이트'를 12일 실시하고, 신규 업데이트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플러스 업데이트는 지난 8월에 공개한 '리니지2 혼돈의 왕좌 : 더 카마엘'을 확장/발전한 업데이트로, 메인 클래스의 85레벨 제한 해제와 서브클래스 육성 시 메인 클레스의 능력 증가, 희귀 변신체, 테마파크, 추가된 펫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이번 플러스 업데이트와 함께 신규 서버도 오픈한다. 14일에 오픈되는 새로운 서버는 '베레스'로 이번 서버는 고객 대상 공모전을 통해 서버의 명칭이 결정되었다. 베레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등장하는 보스급 몬스터 이름이며, 베레스 서버에서 전진을 진행한 모든 캐릭터에게는 칵테일 버프 세트 아이템이 지급된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플러스 업데이트에는 8월 16일 이후 리니지2에 한번도 접속하지 않은 사용자에게 30일 무료 체험 기회가 제고오디며, 다양한 아이템 지급, 추천한 친구가 리니지2를 플레이할 경우 추천 사용자에게 아이템이 제공된다. 또한, PC방을 위한 Everybody 포인트 존 서비스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엔씨소프트는 제페토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온라인 FPS 게임 '포인트 블랭크'를 13일부터 19일까지 비공개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4000명의 유저를 대상으로 매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주말에는 24시간 사용할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포인트 블랭크' 게임이 물리엔진이 적용된 케릭터와 주변 배경을 폭파해 맵을 변경시키고 다양한 무기를 제공해 차별화된 FPS 게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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