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의 G92 코어 기반의 GeForce 8800GT가 정식 출시된지 1달이 지나고 있는 시점에서 높은 성능과 만족스러운 가격대로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많은 사용자들이 단일 슬롯 디자인으로 인한 높은 발열을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최근에 출시되는 8800GT에 장착된 정품 쿨러에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expreview는 밝혔다. 그 변경점은 다음과 같다.
1. 쿨러의 고정 방식이 기존의 클립에서 나사로 변경
2. 팬의 크기가 65mm에서 75mm로 커졌으며 날개수도 13개에서 15개로 증가
3. 팬 제조사가 EverFlow사에서 Protechnic로 변경
이러한 변화와 관련해 아직까지 NVIDIA는 공식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지만 이미 주요 협력사들은 새로운 쿨러를 장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까지 알려진 곳은 Inno3D, Leadtek, Zotac, EVGA, Unika, XFX등이다.
참고로 쿨링팬의 변경으로 인한 온도 변화과 관련된 테스트 결과도 등록이 되었는데, 아래 표에서 볼 수 있듯이 대기 상태나 풀로드 상태일 때 모두 2~3도의 온도 하락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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