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360을 선보이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Xbox 360용 바이오쇼크를 1월 10일 정식 발매한다고 발표했다.
바이오쇼크는 해외에서 출시된 이후 LA 타임즈과 AP 통신이 선정한 ‘2007 올해의 게임’으로 선정되었으며, IGN, Game Spy, Game Spot등 비디오 게임 관련 해외 온라인 매체에서 선정한 ‘베스트 게임’으로 선정된 타이틀.
자막 한글화를 지원하는 바이오쇼크는 게이머가 ‘유전적 특성을 강화한(genetically enhanced)’ 주인공이 돼 주변 사물, 불과 물, 심지어는 적까지도 무기로 바꾸어 사용할 수 있는 1인칭 슈팅게임으로 항공기 추락사고에서 홀로 살아 남은 주인공은 내전이 벌어지고 있는 심해의 유토피아 랩처(Rapture)에 들어가게 되며, 유전자 조작을 거친 ‘스플라이서(splicers)’와 치명적인 보안 시스템의 공격을 받으면서 비밀을 벗겨 나가는 임무를 맡는 스토리 라인을 갖고 있다.
게이머들은 생체학적 신체 개조가 가능한 플라스미드(Plasmids)를 통해, 손가락에서 전기 섬광을 발사하거나, 팔의 혈관에서 부화한 벌떼를 한꺼번에 풀어 놓거나, 자극제를 이용해 적들을 서로 싸우게 하는 능력을 갖게 된다.
한편, 지난 12월 28일 오후부터 시작된 바이오쇼크의 온라인 예약 판매가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예약 판매 상품으로 주사기 모양의 ‘바이오쇼크 플라스미드 펜’을 증정한다.
바이오쇼크는 18세 이용가 등급이며, 공식 소비자가격은 4만5000원(부가세포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