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콤은 오는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 예정인 가전제품 전시회'2008 CES(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레인콤은 새로운 디자인과 기술이 적용되어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2008년 신제품 라인업과 이미 국내에 공개된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미 디즈니 등 다국적 업체와 협력 관계를 확보하고 있는 레인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해외 업체와의 제휴를 기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의 확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통해 휴대용 멀티미디어 기기 및 모바일 IT기기 업계에서의 협업과 파트너십에 기반한 해외 시장 개척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2007년 CES 당시 총 9개의 신제품 라인업을 선보였던 레인콤은 올해에는 노스 홀에 부스를 마련하고, 10개 이상의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제품이 소개되는 부스 디자인에서부터 체험 위주의 제품 전시 및 아이리버만의 동영상 미디어 구현 등 다양한 컨셉을 도입할 것으로 밝혔다.
한편, 레인콤은 이번 CES 2008에 이명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대표 경영진 외에도, 디자인 및 제품기획 최전선에서 뛰고 있는 실무자들이 대거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