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크기와 중간 크기의 패널 12월 수익감소 |
|
2008-01-07 11:17
권경욱 前 기자 
press@bodnara.co.kr |
|
|
|
|
|
|
작은 크기와 중간 크기의 LCD 패널이 지난 2007년 12월 수요가 높은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수익이 감소되었다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작은 크기와 중간 크기의 LCD 패널을 공급하는 LCD 패널 제조사들의 12월 판매는 성수기임에도 감소했으며, 고객들은 충분한 물량 확보로 주문을 중단했다.
Wintek에 따르며, NT$3.16billion (US$87.18million)의 수익이 12월에 기록되었지만, 이는 지난 11월보다 8% 가량 하락된 수치다. 또, 2007년 전체 수익인 NT$31.86billion은 지난 2006년도와 비교하여 6% 이상이 하락된 수치이다.
TPO Displays와 AU Optronics (AUO)는 작은 크기와 중간 크기의 패널 판매량이 11월 강세를 보였지만, 12월에는 오히려 하락되었다고 언급했다. |
|
|
|
|
|
|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SK하이닉스, 2028년에도 소비자 DRAM 공급 부족 전망
삼성전자, 개인 소비자용 SSD 시장 철수설 부인
|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AI 수요가 늘면 왜 DDR5 값이 오를까?, [메모리 가격 폭등 1부]
ipTIME 공유기와 어울리는 2베이 NAS, ipTIME NAS2plus
17년만에 등장한 후속작 아이온2, GAINWARD 지포스 RTX 5060 고스트 성능은?
|
|
|
|
|
|
|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
|
|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