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Philips LCD에서 지난 해 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사상 최대 분기 매출과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LG.Philips LCD는 지난 해 4분기에 4조 3,220억원의 분기 매출과 8,690억원의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매출액 기준으로 TV용 LCD 패널이 50%, 데스크톱 모니터용 패널이 24%, 노트북 PC용 패널이 21%, 중소형 어플리케이션용 패널이 5%를 차지하였다.
이를 종합한 2007년 연간 매출액은 14초 3,520억원, 영업이익은 1조 5,040억원을 기록해 2004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1조원대 영업이익을 실현했다.
LG.Philips LCD는 이번 4분기에 LCD 수요 확대와 안정적인 패널 가격의 시장 상황을 기반으로 연간 31%의 원가절감과 맥스 캐파(Max Capa) 등 생산설비 효율성 극대화, 지속적인 기술 개발 노력으로 사상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LG.Philips LCD는 2009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구축 중인 8세대 LCD 생산라인을 포함해 2008년 약 2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AMOLEM 사업 본격 준비,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가속화, LED 백라이트 LCD 시장 주도 등 미래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도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고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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