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톤 테크놀로지(Kingston Technology, 이하 킹스톤)에서 USB 플래시 메모리 드라이브인 Data Traveler 400(DT400)과 Data Traveler 110(DT11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DT400 USB 플래시 드라이브는 이메일, 인터넷 브라우저를 드라이브에서 직접 동기화하여 사용자가 여러 대의 PC에서 작업할 수 있는 MigoSync 데이터 동기화 프로그램을 내장한 제품으로 2GB, 4GB, 8GB 모델로 출시된다.
이 제품은 표준 파일 동기화 외에 윈도우 메일, 아웃룩, 아웃룩 익스프레스 또는 로터스 노트를 포함해 사용자의 1차 이메일 프로그램을 지원하지 않더라도 외부 PC에서 이메일에 액세스 할 수 있도록 Universal Mail 포맷을 제공한다. 또한 드라이브에 내장된 SecureTraveler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사용자가 암호를 넣어 보호할 수 있는 데이터 영역을 지정할 수 있다.
운영체제는 윈도우 비스타, 윈도우 2000, 윈도우 XP SP1, Mac OS 10.2 이상을 지원하지만 암호 보호와 MigoSync를 사용한 동기화 등은 윈도우 운영체제에서만 지원한다.
DT110은 최대 8GB 모델까지 출시되는데, 각 제품의 용량에 따라 컬러가 다르다. 1GB 제품은 자주색, 2GB는 파란색, 4GB는 빨간색, 그리고 8GB 모델은 녹색을 사용하며 따로 소프트웨어를 내장하지 않고 일반 USB 플래시 드라이브와 동일한 역할을 한다. 별도의 캡을 사용하지 않고 스위치를 이용해 USB 연결 단자를 밖으로 뺄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킹스톤 DT400과 DT110은 모두 5년 보증을 지원하며 국내 판매는 에바브로(Evabro)와 소프트뱅크(Softbank)를 통해 이뤄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