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 11월부터 MBC 게임과 함께 비티씨정보통신(대표 김성기) 후원으로 진행한 ‘비티씨정보통신배 Xbox 360 헤일로 3 챔피언십’에서 CSF(권홍순, 신현진, 유동규, 권한솔)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 히어로 센터에서 펼쳐진 결승전에서 CSF팀은 결승 상대인 DOX팀을 최종 결과 3승 2패로 물리치며 우승했다.
‘헤일로 3’의 국내 초대 챔피언을 가리는 비티씨정보통신 배 Xbox 360 헤일로 3 챔피언십은 총 20개 팀이 지난 11월 25일부터 8주 동안 대전을 펼쳤으며, 비디오 게임의 e-스포츠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라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밝혔다.
결승전에 오른 CSF팀과 DOX팀은 3선 2승제로 진행된 최종 결승전에서 서로 1승씩을 나눠 가진 후, 돌입한 최종 경기에서는 CSF팀이 막판 극적으로 역전하며 승리했다.
유명 레이싱 모델 조상히의 사회로 진행된 국내 헤일로 3 챔피언십 최종 결승전은 이번 주 금요일(18일) 밤 11시에 'MBC게임'을 통해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