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의 개발사 네오플이 개발하고, 시공사가 유통하는 ‘던전앤파이터 TCG(트레이드 카드게임)’가 1월 26일 서울 패션아트홀에서 개최한 제1회 마스터즈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마스터즈 대회에서는 3500여명 유저들이 행사장을 찾아, 일부 관람객은 일정 시간 기다려야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었다. 총 상금 1,000만원을 걸고 진행된 대회는 ‘스위스 시스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스위스 시스템 토너먼트란, 무작위로 대전상대를 정해서 게임을 한 번 하고, 승자에게 승점을 주어서 다음 라운드에 승자는 승자끼리, 패자는 패자끼리 대전하게 되는 형식으로, 매 라운드시 승점순으로 대전상대를 정하고, 승점을 계산하여 순위를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장장 12시간에 걸쳐 진행된 본선대회에서는 심규성씨(22)가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마스터즈 대회이외에도 3차례에 걸쳐 ‘던전앤파이터 TCG’강습회가 진행되었으며, 강습회를 통해 ‘던전앤파이터 TCG’를 잘 모르는 유저들에게도 TCG 정보가 제공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