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가 2월 3일 한국&일본 대표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경기장에서 한일결투대회:한국라운드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1월 19일 실시한 1차전 일본라운드에 이은 2차전 한국라운드로, 일본 대표 선수들의 한국 원정경기이기도 했다. 천여명의 관객과 일본 현지 기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한일결투대회는 1~3세트 외에 4~5세트와 더불어 한일 양국간의 진검승부인 챔피언 결정전이 진행됐다.
한국에서 진행된 경기는 4세트 3:3 대장전 / 5세트 2:2 팀전 / 챔피언 결정전으로 구성되었으며, 4~5세트는 각각 6명의 선수들이 모두 출전하여 승점을 가져가는 형식으로 실시되었다. 4세트에서는 2:0 (한국:일본)/ 마지막 5세트에서는 3:0 (한국:일본) 총 5:0 (한국:일본)으로 한국이 역전하며 초대 우승기를 얻게 되었다.
지난 일본라운드에서 5:6 (한국:일본)으로 한 점 뒤진 채 경기를 마감했던 한국 대표 선수들은 한국라운드를 5:0으로 승리하며 총 상금 300만원과 우승기를 받았다.
한편, 세트 경기전 진행되었던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챔피언 우승은 한국 대표인 장웅선수가, 준우승은 이형주 선수가, 차지하여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었다.
한일결투대회는 2월 5일 밤 9시부터 1시간 30분동안 온게임넷을 통해 방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