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보급형 시장을 위한 E4700과 E2220 프로세서를 내놓을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L2 캐쉬를 6MB로 줄이고 Q9450과 동일한 클럭을 가진 Q9400 쿼드 코어도 내놓을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보급형 시장에 등장할 E4700과 E2220은 CeBIT이 열리기 전인 3월 2주 즈음하여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Core2 Duo E4700은 2.60GHz의 동작 클럭과 2MB의 L2 캐쉬, 그리고 FSB800MHz가 적용되고 있으며, 리테일 시장에 등장하면 $139보다 약간 높은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llendale 코어를 가진 Pentium Dual-Core인 E2220은 2.40GHz의 클럭과 1MB의 L2 캐쉬를 가지며, FSB800MHz로 동작되고 $87 정도의 가격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45nm 공정의 쿼드 코어 프로세서는 Q9300, Q9450, Q9550 등이 알려진 상태였는데 여기에 추가로 Q9400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Q9400은 Q9450이 2.66GHz의 동작 클럭과 FSB1333MHz, 12MB의 L2 캐쉬를 가진 것과 비교하여 동일한 스펙에 L2 캐쉬만 Q9300과 같이 절반인 6MB가 사용된다. 즉, Q9400은 2.66GHz, FSB1333MHz, L2 캐쉬 6MB, Q9300은 2.50GHz, FSB1333MHz, 6MB L2 캐쉬를 가진다.
Q9400의 경우 270유로의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45nm 공정 프로세서의 특징인 SSE4.1 등의 지원을 비롯하여 오버클럭 등도 잘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