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menu
디지탈 뉴스 홈  

LG전자, 인텔-MS와 XNOTE 체험관 공동 운영

2008-02-18 10:35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LG전자에서 인텔,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XNOTE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XNOTE 신제품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 강변 테크노마트와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올해 말까지 운영되는 XNOTE 신제품 체험관은 LG전자의 XNOTE 노트북과 함께 데스크탑 제품인 블랙피카소 시리즈, 플래티넘 모니터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45nm 제조공정을 적용한 인텔의 최신 CPU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운영체제 윈도우 비스타 및 오피스 프로그램이 설치된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다.

 

또한 제품관련 문의사항이 있으면 체험관에 있는 LG전자 담당자로부터 즉석 상담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XNOTE 신제품 체험관에서 무료로 신년 운세를 봐주는 '디지털 토정비결', 휴대폰이나 노트북 케이스에 그림을 그려주는 '튜닝 서비스', 간단한 게임을 통해 마우스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joel83 (ID)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2-18 10:48/ 신고
플래트론 모니터 일듯 ^^a;
여튼 LG서도 이런 걸 만드는군요 ㅇ_ㅇ
ho5945 (ID)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2-18 11:57/ 신고
디자인이.. 가까이서 보면 예쁠지 몰라도 멀리서 보면 엄청 깨진것 같이 보일것 같은데..-_-;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2-18 12:43/ 신고
체험관이이 가는 일에 무료로 사용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blackchh (ID) / 08-02-18 13:50/ 신고
가는길에 한번쯤은 들러보는것도 괜찮을것 같군요.
kama136 (ID) / 08-02-18 15:24/ 신고
국내에서 마음 놓고 구경할데는 정말 백화점이나 할인점 밖에 없는듯... 그나마 이런 체험관 행사라도 한번씩 있을때가 괜찮죠.
jinnei77 (ID)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2-18 15:56/ 신고
일부러 가실분은 없을거 같고, 가는 길이라면 들러볼만 하겠네요
godanhan (ID) / 08-02-18 17:56/ 신고
체엄관이 있으면 직접 사용해 본 다음에 고를 수 있어 아무래도 신뢰감이 더 생기게 되죠. 전자제품을 살 때 가장 걱정스러운것이 실 성능이 어떠냐는 것인데 이런데서 체험해보면 그나마 안심이 되죠.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2-18 18:59/ 신고
흠; 언제한번 갈일있으면 가봐야 겠네요;
kss8569 (ID)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2-18 20:22/ 신고
강변이라 가깝고 좋구먼 ..
yewtree923 (ID) yewtree9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2-18 21:30/ 신고
부가적인 행사가 더 메리트가 있어 보이네요 ㅎㅎ
재미삼아 한번쯤 들려 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만..^^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2-18 22:18/ 신고
요즘 20.1인치 노트북도 저렴하다고 하던데...
rockcd (I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2-19 9:56/ 신고
해당 회사 제품 구입전에 확인차원에서 보면 좋을것 같네요
닉네임 lock
비회원

보드나라 많이 본 뉴스
보드나라 많이 본 기사

보드나라 최신 기사
[02/18] 그라비티, 방치형 RPG 신작 ‘이번 라그나로크의 주인공은 바로 접니다만!’ 국내 2차 CBT 실시!  
[02/18] 벤큐, 4K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터 ‘TK705i’ 국내 출시  
[02/18] 넥슨, ‘바람의나라 클래식’ 신규 지역 ‘환상의섬’ 업데이트 실시!  
[02/18] 클라우데라, 옥토파이-트리노 통합해 AI 기반 자동화 지원  
[02/18] 넥슨,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최고 레벨 확장 업데이트 실시!  
[02/18] 공인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업계 선도적 제조사인 TE 커넥티비티의 75만종 이상의 부품 공급  
[02/18]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신규 전설 등급 코스튬 '아이돌 연희' 출시  
[02/18] 넥슨 ‘메이플스토리’, 애니메이션 ‘원펀맨’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실시  
[02/18]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어플라이드 컬래버레이션 센터 코리아’ 설립  
[02/18] 위메이드, ‘미르4’ 서비스 5주년 맞이 대축제 개최!  
[02/18] 유니티, 2K 게임즈와 파트너십 체결해 PGA 투어 2K25를 닌텐도 스위치2로 선보인다  
[02/18] 대원씨티에스, ASRock 라데온 RX7600 - RX6600 구매인증 이벤트  
[02/18] 에이수스, NVIDIA와 ‘AI 솔루션 데이 2025’ 세미나 진행  
[02/18] <소녀전선2: 망명>, 프랭크버거와 콜라보레이션 진행  
[02/18] AWS, AI 코딩 에이전트 ‘키로’ 정식 출시.. 스펙 기반 개발 위한 에이전틱 AI IDE 선보여  
[02/18] ‘Beyond Mobile’ 시대 열린다.. IT OLED, 2029년까지 두 배 이상 성장  
[02/18] AMD, 시스코·휴메인과, 2030년까지 최대 1GW 규모 AI 인프라 제공 위한 합작 법인 발표  
[02/18] ‘승리의 여신: 니케’, 신규 니케 ‘솔린 : 프로스트 티켓’ 합류  
[02/18]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6개 프로젝트 전 직군 대규모 채용 진행  
[02/18] ‘새로운 흐름, 새로운 성능’ 마이크로닉스, 프리미엄 케이스 APNX V1 출시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