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콤에서 멀티미디어 전자사전 딕플 D3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딕플 D30은 Collins Cobuild, YBM 시사, 두산 동아 일본어, 고려대학교 중국어 및 넥서스 차이니즈 등 82개의 학생들이 선호하는 사전 및 어학관련 콘텐츠를 갖추고 있으며, 딕플 D26에 들어갔던 노트북형 키패드를 탑재해 정확한 자판입력이 가능하고 필기인식 기능도 지원한다.
또한 딕플 전자사전 최초로 PDF 파일을 볼 수 있는 PDF 뷰어를 추가해 다양한 문서 읽기도 가능하고, 기존 CSD 뷰어를 통한 E-Book과 어학학습 기능도 그대로 들어갔다.
메탈릭 컬러를 적용한 본체에 109.22mm(4.3인치) LCD로 초당 30프레임의 동영상 재생을 지원하며, SRS WOW HD를 지원하는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했다. 확장 슬롯으로 마이크로 SD(MicroSD) 슬롯을 갖춰 대용량의 멀티미디어 자료를 담을 수도 있다. 그 외에 지상파 DMB 수신 기능과 FM 라디오 기능이 들어가 다양한 방송 시청 및 청취를 통한 외국어 학습도 가능하다.
딕플 D30은 중국어에 특화된 D30C(D30 차이니즈)와 교육기능이 강화된 D30E (D30에듀) 등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딕플 D30E는 교육 컨텐츠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동영상 강의 컨텐츠도 볼 수 있다.
딕플 D30C 4GB는 34만 8천원이며, 2GB는 32만 8천원, D30E (no DMB) 8GB는 34만 8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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