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최대 4개의 그래픽 카드를 지원하는 CrossFire X 기술을 발표하였고 이를 지원하는 그래픽 카드나 AMD 790FX 메인보드 칩셋은 등장했으나 정작 이를 동작하게 할 드라이버의 공개는 늦어져 왔는데 2월 27일 CrossFire X를 지원하는 베타드라이버가 유출되었다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공개된 CrossFire X 베타 드라이버는 110MB 정도의 용량이며, 2개의 Radeon HD 3870 X2를 이용하면 쿼드 CrossFire를 구성할 수 있게 된다. 중국어권 사이트인 xfastest 포럼에서 이 드라이버를 이용한 성능 정보도 공개했다.
xfastest 포럼에서 테스트한 시스템은 Intel Core2 Quad QX9650 (4.4GHz, 440 x 10), ASUS Maximus Extrmem BIOS 1001, Cellshock DDR3 1760 CL7-6-5-18-1T, ASUS HD 3870 X2 2개 (825/ 900MHz)의 구성이다.
xfastest 포럼에서 테스트한 성능 결과는 3DMark03에서는 기본 해상도인 1024 x 768에서 104869 스코어, 3DMark05의 기본 해상도인 1024 x 768에서 30748 스코어, 그리고 3DMark06의 1280 x 1024의 기본 해상도에서 25429의 스코어를 기록하였다.
CrossFire X 드라이버는 CeBIT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상태였는데 베타 드라이버의 유출을 통해 공식 드라이버의 출시도 머지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
유출된 CrossFire X 베타 드라이버는 여기를 누르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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