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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time (ID)
/ 08-03-3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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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싸.. 1등... -> DVItoD-Sub의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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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tar (ID)
/ 08-03-3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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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저도 그냥 최신 제품이 나왔는가보다 했습니다. 한번 사용해보고 싶은 맘은 않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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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s8569 (ID)
/ 08-03-3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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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말에 동감입니다.. 경쟁심 때문일까요? 누가 더 성능좋은 그래픽카드를 가지고있다에 다른 자존심? 이라 할까요..그런거 때문에 Gx2이런 제품이 나오지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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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el83 (ID)
/ 08-03-3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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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 출시 이전의 땜빵용인지 아님 정말 삽질중인지.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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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 08-03-31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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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 계획했던 시기에 정상적으로 출시가 되었다면 그런대로 의미가 있었을 수도 있었겠습니다만, 현재로서는 별 의미가 없는 제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말그대로 계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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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ocube (ID) / 08-03-31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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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코어 처럼 듀얼 GPU 인제품은 안나 올까요?
싱글 두개 보다는 듀얼 한개가 면적 및 속도 면에서 효율이 높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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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ma136 (ID) / 08-03-3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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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0GX2는 아무리봐도 지포스 8800울트라보다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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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 08-03-3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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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기사가 나올줄알았음^^;; 8800GTX XXX사용자로서도.... 9800GX2는 구매욕구가 전혀없음 ㅡ.,ㅡ;; 완전 계륵중에 대계륵으로 남을 아이템일꺼같네요..... 단일성능으로 그정도 나올줄 알았던.... 그렇게 믿고 기다린 1년 6개월이 헛되버렸네요... 엔비디아가 결국은 한주기동안 발전한게 없음 ㅡ.,ㅡ;;; 두개 달았을뿐!! 단일그래픽카드로 2배가까운성능을 내지 못한 엔비디아가 밉네요 -_-;; 오히려 가격저렴한 ATI가 이번엔 이뻐보인다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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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stds (ID)
/ 08-03-3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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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상징적으로만 보여주는 그래픽카드 같네요.
이정도의 제품도 있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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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killyou (ID)
/ 08-03-3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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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일반인에게는 그냥 역사로만 전해지는 물건이 될듯 합니다.
가격대비 성능비가 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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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2006 (ID) / 08-03-31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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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성능은 그다지인 제품이죠.
역시 상징적인 의미가 가안 제품인데...드라이버가 영 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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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nei77 (ID)
/ 08-03-3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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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정말 큰 문제입니다. 모든게 오른다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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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375 (ID)
/ 08-03-3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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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주 이용하는 컴퓨터 부품 판매처에서 지포스 9800GX2의 가격이 80만원에 육박하는 것을 보고 과연 그런 성능에 비해 전기만 많이 먹는 그래픽 카드를 출시한 의도에 대해 생각해보고 곧 잊혀질 제품이라고 판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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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1075 (ID) / 08-03-3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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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지포스 5x00 꼴 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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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k7 (ID)
/ 08-03-3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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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꺼정 해 놓으셨군요..많은 참조가 되었습니다.
고민중이긴 합니다만...역시나 8600에 머물고 있다가 가는게 낳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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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dos (ID)
/ 08-03-3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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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최고성능이라는 의미밖에 없겠네요..
그것도 소비 전력과 발열 그리고 가격을 희생히며 얻은 영광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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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orza (ID)
/ 08-03-31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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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수도 없지만 여건이 된다 하더라도 피하고 싶은 제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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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kblue (ID)
/ 08-03-3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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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0GT SLI 정도로 보이는데 가격이 70만원대로 출시가 되었으니..
지금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역시 높은 가격은 제품의 성능이나 구조를 떠나서 걸림돌인 것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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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mance6 (ID) / 08-03-3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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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열과 가격이 높은 것이 큰 단점으로 남는 제품.. 하지만 성능은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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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ye701 (ID)
/ 08-03-3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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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뭐 아무래도 그럴수밖에요.
기판비용이라도 감소했어야 하는데 어디 값떨어질 요소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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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ta123 (ID)
/ 08-03-3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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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0GX2 성능도 놀랍지만 가격도 놀랍네요,
시장에서는 소비자들이 냉정하게 판단하기에,굳이 머라 할수 없지만
발열이나 소비전력이 높은건 어쩔수 없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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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5945 (ID)
/ 08-03-3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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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출시 이전까진 여러 사람들 입에 오르고 내렸죠. 하지만 출시하고난 뒤부턴 아무 소식이 없는거나 다름이 없네요^^; 초하이엔드급이 회사의 기술력 자랑이라고 한다면 당연 이번 9800GX2는 실패네요. 제조공정이 높아 그에따라 소비전력, 가격등이 경쟁사에 비해 상당히 높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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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wtree923 (ID)
/ 08-03-3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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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하는 분이 없진 않겠지만 70만원대라니..
무리해서 구입하는 분들이 올리는 벤치결과나 주목해 봐야 할려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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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bear (ID)
/ 08-03-3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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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결과나 기사에 만족해야 겠네요. 솔직히 이러한 부분에 비용을 들이는 것보다는 그냥 게임기나 하나사서 노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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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gfog (ID)
/ 08-03-31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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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당도 할 수 있다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상징적인 제품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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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rdstar (ID)
/ 08-04-01 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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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엔비디아의 삽질이 컸군요.
서로 밀고 당기기 잘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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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20303 (ID)
/ 08-04-01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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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의미에 많은 이유를 부여할뿐 효율성이나 발열등에 대해서는 큰 매력이 없다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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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bday (ID)
/ 08-04-01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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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계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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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mun (ID)
/ 08-04-01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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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륵은 계륵
먹자니 별 것 없고 그렇다고 AMD에 꿀리면 자존심 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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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ny (ID) / 08-04-0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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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과 가격에서 꽝이네요... 정말.. 실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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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ckchh (ID) / 08-04-0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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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0GX2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은 거의 없겠죠.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것도 아니고...계륵의 표현이 딱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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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agface (ID) / 08-04-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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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nVIDIA가 9800GX2 출시했을까 생각했는데 역시나 삽질이었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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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jma (ID) / 08-04-0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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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얼굴마담인 꼴이네요..
우리회사는 이정도의 기술력을 가지고 잇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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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kdchan (ID)
/ 08-04-0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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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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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ngq10 (ID) / 08-04-0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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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3870일듯 발열도 별로 크지 않고 성능도 훌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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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gtel (ID) / 08-04-0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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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륵이란 표현이 참으로 적절했다.
남 주기는 아깝고 내가 먹기는 왠지 끌꺼럽고..nVIDIA의 딜레마...^^
G92에서의 더 이상의 답은 없는 듯..답이 있다 한들 지금 새로 출시하면 볼성 사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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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sty (ID)
/ 08-04-01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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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공정과 새로운 아키텍쳐에선 정답이 보일런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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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jkwak (ID) / 08-04-02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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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당의 딜레마가 느껴지는 제품이죠...
야심작으로 시작했으나 사생아로 끝날지도 모를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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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gjun81 (ID) / 08-04-04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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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있으면 살만하다고 봅니다. 벌써 파코즈에는 몇몇 분들이 발빠르게 구입하셨더군요. 전혀 구입기가 올라오지 않는 9800GTX와 비교하면 그나마 가치가 있다는 말이겠죠. 가격적 매리트는 전혀 없는 제품이지만, 쿼드 SLI를 통해 상징적인 최고스펙을 누리고 싶은 분들께는 없어서 못 팔 제품이기도 합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8800GTX와 같은 포스는 느낄 수 없죠.
슬슬 삽질의 기운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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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oot (ID)
/ 08-04-0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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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정표적인 제품이라는 느낌입니다. 그래도 시장에 영향을 끼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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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hooday (ID)
/ 08-04-1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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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자랑용 제품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되는... 헌데... ATI도 만들수있을듯한 기분... 오묘하게 엔비디아가 안쓰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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