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정보통신 기업인 인켈(Inkel)에서 신규 사업 확대를 위해 e-러닝(e-Learning)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인켈은 이번 e-러닝 사업 진출을 위해 이달 27일부터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리는 제11회 교육정보화 종합전시회(EDUEXPO2008)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전자 교탁 시스템을 출품할 예정이며, 최근 출시한 DMB 전자사전 뮤디(Mu.D)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Wi-Fi 폰 도킹 시스템, 그리고 교실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포터블 카세트를 함께 전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인켈이 선보이는 전자 교탁 시스템은 기존의 전자 교탁 시스템이 앰프의 하울링 등 각종 문제로 강의자의 강의 내용이 수강자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했던 점을 보완해, 인켈의 앰프 설계 능력을 기반으로 전용 앰프(IPE-2000)을 개발해 하울링을 개선하였으며, 강의내용이 명표하게 전달되는 회로(Parametic EQ)를 적용했다.
교탁 디자인은 오랜 강의에도 피로감을 줄일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타블렛 모니터와 컨트롤러를 갖췄다. 옵션으로 700MHz 무선 마이크시스템을 구성해 이동하면서 강의하기 편하도록 만들었다.
한편, 인켈은 오는 6월에 전자 교탁을 위한 디지털 앰프 2종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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