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은 학습용 PMP를 선보이고 있는 맥시안과 각 사의 특허기술 및 제조기술과 관련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파인디지털은 원격 RF감시장치와 디지털 광중계기를 개발, 생산하는 통신장비 회사로 2002년 텔레매틱스 단말기인 탱고F 모델을 출시하며 내비게이션 시장에 진출했다. 이 후 내비게이션 브랜드 ‘파인드라이브’와 자체기술로 개발한 전자지도 ‘아틀란’을 선보이며 사업다각화를 추진중이며, 최근 심화되고 있는 디지털 기기의 컨버전스화와 패러다임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효과적인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휴대형 멀티미디어 재생기(PMP) 전문 개발업체 맥시안과 기술적 협력관계를 맺게 되었다고 밝혔다.
무선통신과 위치기반 서비스에 여러 특허기술을 보유한 파인디지털과 멀티미디어 재생기(PMP) 기술을 보유한 맥시안의 전략적 제휴로 각 사는 자사가 보유한 관련기술을 상호 공유해 비용절감과 제품 가치상승, 공동기술개발을 통한 신규 사업진입의 리스크 감소, 투명하고 표준화된 공동 품질관리를 통한 하자율 감소 등의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새로운 아이템 발굴과 관련 서비스 사업진출이 훨씬 수월해질 것으로 전망 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07년 11월에는 듀얼맵, 경로마법사 등 차별화된 기능을 탑재한 독자전자지도 ‘아틀란’을 출시하는 등 대대적인 투자와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파인디지털은 작년 11월 프리미엄급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iQ를 출시한 바 있으며 맥시안 또한 지난 1월 출시한 다빈치칩 기반의 L900 모델을 판매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