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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선택이 아닌
필수?
세계 10대 갑부 순위에 들고
있는 빌게이츠. 그 빌게이츠
아저씨로 대표되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운영체제로 참
많은 수입을 얻고있는
공룡기업이다. CUI(케릭터
유저 인터페이스)에서
GUI(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로 넘어오게 된
윈도우는 타
운영체제와의 비교와 표절논란, 웹브라우저인 익스플로러 등의
독점권 위반, 안정적이지
못하며, 수많은 리소스를
차지하는 단점 등 다양한
문제점들이 수없이 많이
지적되는 유일한 운영체제이기도
하다.
유명연예인에게 안티 팬이
많듯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는 전 세계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운영체제이기도
하다. 수많은 프로그램,
게임, 다양한 전문 분야의
어플리케이션들은 윈도우의
운영체제에서 실행이 가능하도록
이미 규약된 API 및
개발툴에 의해 만들어지며,
쉽게 접할 수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윈도우는 "Dos is
Dead" 문구를 사용하기
시작한 '윈도우 95'부터
플러그 앤 플레이(PnP)에
의한 드라이버 제공을 통해
드라이버의 인식
문제(호환성)와 운영체제의
기본이 되는 안정성, 성능에
대한 부분을 지원하기 위한
문제점이 제기되어 왔다.
'윈도우 98'에서는 USB
2.0 지원과 관련된 세컨드
에디션(SE) 버전의 확장과
인터넷을 통한 핫픽스를
제공하기 시작하더니, 32비트
운영체제를 앞세운 윈도우
XP에서 서비스팩이라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운영체제
자체의 성능을 아우르는 '리비전'형태를
보여주기 시작한다.
서비스팩, 2월에 예정된
발표와는 다르다?
윈도우 XP의 서비스팩1(SP1)부터
확연히 차별화된 안정성과
성능향상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는
서비스팩이 나와야 써볼
만하다"라는 인식이 자리잡기
시작했으며, 게임과 3D에
주요한 API인 다이렉트X(DirectX)의
버전에 따라 하드웨어의 지원
여부가 좌지우지되었기 때문에,
윈도우 서비스팩은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하지만, 작년(2007년)에
선보인 윈도우 비스타는 지난
2월에 서비스 팩이 공개될
예정이라고 선보인바 있으며,
지난 16일 한국어를 포함한
추가 언어 지원 서비스 팩을
윈도우 업데이트(Update)
사이트를 통해 배포가
시작되면서, 이미 윈도우
비스타를 사용하고 있거나,
앞으로 사용할 계획이 있는
누리꾼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2월에 공개된
서비스팩1의 주요 변경 사항은
무엇이었나? (주요변경사항
버전1.4 기준)
|
서비스팩은
Windows
Update를
통해 정기적으로
제공되는
핫픽스들을
통합한
업데이트다.
여기에 추가로,
특정한 안정성,
성능 및 호환성
문제를 해결과
새로운 유형의
하드웨어 지원,
표준에 대한
지원을 위한
변경사항
포함한다.
서비스팩1을
Windows
Update를
통해 다운로드
받은 용량은
65MB 정도.
단, 인터넷
액세스가
불가능할 경우
5개 언어페키지
450MB와
46개
언어패키지
550MB
버전이 있다.
단 앞으로
판매되는 새로운
PC(노트북
포함)와 리테일
버전은 SP1이
포함된 형태로
판매된다.
하드웨어
에코시스템 지원
및 기능 개선
Direct3D
10.1 지원(글로벌
일루미네이션
등), 새로운
파일 시스템인
exFAT
지원, SD
Advance
DMA 지원
추가(CPU
사용량 줄임),
바이오스에서
단일 DVD
미디어 제작기능
추가,
Windows
MCE(Media
Center
Extender)를
Windows
Media
Center
PC에 연결,
MPEG-2
디코더 향상,
네트워크
프로젝터
바탕화면 크기
조절
Netproj.exe
향상
응용프로그램
호환성 향상
공개 API를
사용해 타사
응용프로그램의
안전성과 호환성
향상
안전성
개선
이미 오류로
보고된 충돌 및
중단 현상의
원인을 대부분
해결(드라이버,
Windows
일정, 미디어
플레이어 등
문제),
IPv6를 통한
IPSec 연결
안정성 향상,
드라이버
절전문제 해결(패킷
전송 시간
제공), 무선
임시 연결
성공률 향상,
방화벽 뒤에
있는 PC 간의
Meeting
Space 및
원격 지원 응용
프로그램(P2P)
연결 성공률
향상, 사용자
환경 개선
프로그램(CEIP)
가입 권유
메세지 변경
성능 및
전력 소모량
개선사항(이
중
20~25%는
이미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되었음)
네트워크 파일
공유 탐색 성능
향상(적은
대역폭 이용),
디스플레이
고정시
절전상태를
유지해
전력소모량
개선, 절전
상태의 문제가
되었던
비디오칩셋(VSync
인터럽트)
문제점 해결,
특정 상황에서
하드디스크 회전
정지 문제
해결,
압축(ZIP)
폴더의 파일
추가와 추출속도
향상, 많은
파일을 보유한
디렉토리 이동
속도 향상,
BITS(Background
Intelligent
Transfer
Service)
사용한 파일
복사시 성능
향상, 동일한
디스크에서 로컬
복사시 25%
향상, 비스타가
아닌 원격
시스템에서
SP1으로의
파일 복사시
45% 향상,
원격 SP1에서
로컬 SP1으로
파일 복사시
50%이상
향상(내부
테스트 기준),
여러 개의
파일집합 삭제
후, 파일
복사시 느렸던
문제를 해결,
Windows
탐색기를 이용해
파일 복사시
예상시간 약
2초 향상, 큰
이미지 파일
읽는 시간 약
50% 향상,
자바 스크립트를
많이 사용한
사이트 이용시
IE 성능
향상(이전 IE
릴리스와 비슷한
수준),
ReadyDrive
지원 HDD
부팅후 지연되는
문제점 해결,
레디부스트
효율성
향상(데이터 량
증가,
Windows
Superfetch
개선 등... |
이
외에도 보안 개선, 새 기술
및 표준, 데스크 톱 관리 및
유지, 설정 및 배포 개선 등
다양한 문제점 해결 및 성능
향상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발표했으나, 실제 뚜껑을
열어보니, DX10.1에 대한
업그레이드는 눈으로 보이지
않는다.
▲ 감자나무의 비스타 SP1
적용 모습 DX 버전은
'10'으로 표시된다
(클릭시 큰 크기의 원본
캡쳐사진을 볼 수 있다.)
즉, 비스타 서비스팩1을
설치해도 눈으로는 10.1에
대한 설치 유무는 확인할 수
없는 셈이다. AMD(ATi)와
엔비디아의 차별적
구분(AMD-ATi는 HD
3000 시리즈에서
DX10.1을 지원한다.)에
대한 기사는 '윈도우 XP
SP3 한국어 버전'이 정식
배포된 다음 성능 비교와 함께
다루어질 예정이다.
▲ AMD(ATi)의 글로벌
일루미네이션(GI)에 따른
효과와 모서리AA 효과
실제 바뀐건 무엇인가?
마이크로소프트가 한국어지원
서비스팩1을 배포하며 밝힌
변화된 사항은 크게 네
가지로, 그 외 운영체제의
기본이 되는 품질 개선과
안정성, 대규모 드라이버
지원(76,000개)에 따른
호환성 향상이다.
▲ SP1에 대한 자세한
문서는
여기를
참고하자.
품질 개선이 가장 크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어플리케이션의
오작동이나 오류로 인해 비정상
종료될 경우 해당 오류를
보고하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안정성과 보안 성능 부분에
치중한 부분을 업그레이드 한
것으로 요약된다. 즉, 윈도우
비스타에 설치된 프로그램의
오동작을 줄이고, 하드웨어
드라이버에 대한 안정성과 함께
복사, 압축, 전력관리 부분
등의 성능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XP 버전부터 줄창
밀어오고 있는 미디어센터
익스텐더 지원과 플래시
메모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exFAT 지원을 통해 플래시
메모리의 한계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 추가로 인텔
산타로사 플랫폼에서 선보인
802.11n 지원 등도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앞으로 몇 년동안 즐겁게
사용할 수 있다는 문구는
'섣부른' 판단이 아닐까?
마이크로소프트는 무엇보다,
"SP1을 설치하면 얼마나
빨라질까?"에 대한 대답은
그래프로 보기 쉽게 준비하고
있다. 로컬 복사는 44%,
윈도우 서버 2008과의
네트워크 복사는 50%, 과거
운영체제와의 네트워크 복사는
45%, 큰 폴더의 압축풀기는
최대 71%까지의 향상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IBM PC의 주축이
된 호환성 부분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장치의 드라이버의
덩치를 늘리고 있는 운영체제가
바로 윈도우이기 때문에,
새로운 장치들을 지원하기 위한
드라이버를 최대
76,000개로 확장해 내부
하드웨어 외에도 외부
포트(USB/IEEE
1394등)를 통한 다양한
컴포넌트의 지원과 함께,
에너지 절약을 위한 배터리
사용시간 개선 등의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운영체제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올바르게
작동시키기 위한 기틀이기
때문에, 이를 지원하는
호환성도 하드웨어의 호환성
이상으로 필요한 부분이다.
이는 하드웨어 인증인 윈도우
비스타 지원 로고와 같이
소프트웨어에서도 사용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컴퓨터를
사용하는 다양한
분야(사업/연구/개발/보안
등)에서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의 지원도 최대
10배 넘게 수정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서비스팩1, 설치해야하나?
결론부터 이야기하지면,
할만하다. 아니 꼭 해야한다가
맞을것이다. 노트북 구입과
함께 윈도우 비스타
UltimateK 버전을
설치해 사용하고 있는
'감자나무'의 이야기를
들어보자면, 사용하던
프로그램의 로딩속도는 큰
차이가 없으나 보다 더
'부드럽게' 실행되어 '랙
현상이 없어진 느낌'이라고
밝히고 있으니, 인터넷을 통해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면, 반드시
설치할 것을 권장한다.
하지만, 꾸준히 업데이트를
진행했던 사용자의 경우에도 약
500~900MB 용량의
업데이트 다운로드 시간을
투자해야 하며, 다운로드
속도도 그다지 빠르지 않기
때문에 '지루한' 시간은
업데이트의 아쉬운 점이다.
성능 향상에 따른 비교
테스트는 윈도우 XP 서비스팩3와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이번
기사는 윈도우 비스타 서비스팩1의
바뀐점들만을 살펴보았다.
앞으로 공개될 XP SP3과의
비교기사가 준비중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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