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델(Dell)이 쿼드코어 AMD 옵테론(Opteron)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높은 확장성을 제공하는 2종의 가상화 서버를 새롭게 출시한다. 이로써 HP와 델, 그리고 전세계 채널 솔루션 공급업체를 통해 공급되는 쿼드코어 AMD 옵테론 프로세서를 장착한 서버 플랫폼의 종류는 총 15종이 된다.
쿼드코어 AMD 옵테론 프로세서를 탑재한 델의 신규 가상화 서버 제품들은 서버 인프라스트럭처를 통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여기에는 60대의 가상화 머신(virtual machine)을 구동한 VM마크 성능 테스트에서 현재까지 가장 높은 기록을 갖고 있는 델 파워에지(PowerEdge) R905 서버도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서 해당 테스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델은 자사의 신규 서버 제품군들이 AMD 다이렉트 커넥트 아키텍처(Direct Connect Architecture)를 통해, 병목 현상을 줄이고, 지연현상(latency)를 최소화 해주며, 가상화의 혜택을 최대화 할 수 있도록 가상화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델은 파워에지 R805 및 R905 서버가 또한 VM웨어(VMware) 및 시트릭스(Citrix)의 젠서버(XenServer) 등을 포함하는 ISV(Independent Software Vendor)업체들이 제공하고 있는 가상화 소프트웨어들을 최상으로 구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고 있어, 고객들은 델의 향상된 가상화 솔루션을 통해 자사의 IT 인프라스트럭처를 통합하고, 자원 활용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전력 소비량을 감소시키고, 쿨링 및 공간 관련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AMD는 5년 전 AMD 옵테론 프로세서를 출시한 이래로, 가상화 기술을 위한 x86 아키텍처를 혁신시키기 위해 고속 가상화 인덱싱(Rapid Virtualization Indexing)이 적용된 AMD의 가상화기술로 쿼드코어 AMD 옵테론 프로세서를 구동하는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메모리를 관리하고, 가상화 머신 간의 ‘전환(switching)’ 시간을 절감하기 위해 필요시 되는 시스템의 성능을 높여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