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14일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성균관대학교 정보관리연구소와 SSN(Solutions Sharing Network, 솔루션 공유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성대 정보관리연구소 심원식 소장(좌)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홍경진 상무
SSN이란 포털과 게시판, 파일공유 등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신속한 정보공유를 가능하게 해주는 시스템이다. SSN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서버 2008', '셰어포인트 서버 2007', ‘SQL 서버 2005’ 등의 기반 시스템과, 기타 지원 소프트웨어로 구성되어 있다.
성균관대 정보관리연구소에 구축될 SSN은 지식표현기술인 토픽맵 솔루션을 개발하고 실험하기 위한 기반 시스템, 연구원 간의 원활한 정보교환을 통한 협업 활성화, VoIP와 원격회의를 활용한 원격 강의 기능 등을 제공될 예정이다.
우리나라에는 서울시립대학교 HPC 연구센터,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전자정부연구센터에 SSN이 구축되었으며, 이번 성균관대학교 정보관리연구소가 세 번째 구축사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