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액센은 본격적으로 SI사업에 진출한다. 지난 해, 전자태크(RFID) 전문업체, 유앤엠테크놀로지를 인수해 SI사업에 첫 발을 내디딘 바 있는 한국액센은 최근 유수 기업에서 SI사업을 담당했던 임직원을 대거 영입하여 사업본부를 구성하고 SI사업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한국액센은 국내 중견 SI업체의 사업팀장이었던 옥정원 씨를 사업본부장 이사로 영입하고 영업팀과 개발팀으로 조직을 정비하여 공공분야 및 제조업 대상으로 Total IT Service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고객사의 IT비즈니스 전략에 맞춰 기 보유한 IT시스템에 대한 분석을 기반으로 고객사 IT자산의 효율적인 관리 및 통합은 물론, TCO절감을 위한 새로운 시스템 도입을 위해 사전 진단, 컨설팅, 개발, 인프라 구축, 운영 및 유지보수에 이르는 토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한국액센은 전문컨설턴트 및 전문기술자를 충원하고 있으며, 또한 최적의 솔루션 발굴 및 기술 제휴 등을 통한 분야별 벤더와의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액센은 ‘정보시스템의 아웃소싱 및 유지보수' 서비스도 제공한다. 고객사의 요구에 맞춘 아웃소싱/유지보수 서비스는 정보시스템의 활용 가치를 제고시킬 뿐만 아니라, 최적/최상의 정보시스템을 유지 관리할 수 있도록 품격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액센은 금번 영입한 임직원들의 다년에 걸친 제조업 및 공공기관 등의 IT 아웃소싱 노하우를 기반으로 엔터프라이즈, 공공분야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세부 아웃소싱 서비스로는 패키지 또는 맞춤형 응용 소프트웨어의 관리, 운영, 개선 업무에 대한 위탁 운영, 정보시스템 운영에 필요한 자원 위탁 운영, 데이터센터, 보안관리, 재해복구, 호스팅 서비스 등이 있다.
이로써 현 디지털 미디어 사업을 기반으로 한 RFID사업, SI사업 등의 사업 다각화를 통해 한국액센은 향후 5년 내에 전사 매출 1,000억 달성을 통하여 견실한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