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의 한국법인 델인터내셔널(이하 델코리아)가 지난 23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솔루션 회사인 비아이씨엔에스(BI C&S)와 업무 조인식을 갖고 기업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델코리아 본사에서 업무 조인식을 맺은 양사는 기업 시장 확대를 위해 공동의 노력을 하기로 협의하였으며 델은 비아이씨엔에스가 확보하고 있는 유통망을 중심으로 델 서버, 기업용 데스크톱과 노트북, 모니터등 제품 공급은 물론 기술적인 서비스까지 제공하기로 했다.
비아이씨엔에스는 BI(Business Intelligence)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1999년 설립되었으며 DB 컨설팅, 데이터웨어하우스(DW)분야, CRM(고객관계관리)분야, ITO분야에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델과의 파트너쉽 체결로 삼성 그룹 및 대기업과 파트너사들을 상대로 델 제품 및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전략을 펼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델은 다이렉트 모델의 유연성 및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선택의 기회를 확대하여, 고객들에게 더욱 단순화된 IT를 토탈 솔루션과 함께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자체 전망하고 있다. |